2011. 1. 25. 00:44

예전 오락실에서 했던 그 느낌이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오락실의 너구리보다 훨씬 진보한 느낌입니다.
스테이지를 만들고 업로드를 하여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를 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무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하루 동안 무료라고했으니 자고일어나면 유료일듯 합니다.) 


게임 스샷과 소개 동영상 올려봅니다.




* 게임 플레이 영상입니다.




* 게임 스테이지를 만드는 동영상입니다.




돌아온 너구리 다운로드 (북미계정)
Posted by mayoha
2011. 1. 24. 12:42
.

왜 로그를 지우고 싶을까?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피쳐폰을 사용하면서도 통화기록, 문자 메세지 내역들은
빈번한 삭제대상이었다.
각종 스팸, 기분 나뿐 전화, 잘못 걸려온 전화등 귀찮은 것들 때문에
종종 이용하곤 했던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이런거 지울 필요가 없다고 그걸 왜 지우냐고 하지만,
사람 살아가면서 꼭 그렇게만 되는가?

스마트폰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고민이 조금씩 늘어나는 듯하다.



스마트 폰에서는 또 다른 로그들이 많이 남는다.

스마트 폰에서는 이러한 통화목록과 문자 내역 외에도 추가적으로 기록이 남는 것들이 있다.
* 마켓에서의 검색 키워드
* 각 사이트 방문 기록 및 구글 검색 기록
* 유튜브 검색 기록
* 구글맵 검색 기록



스마트 폰에서 어떻게 지울것인가?

아이폰은 탈옥을 하면 됩니다^^

주변 사람들이 이 기능 어떻게 하느냐, 이거 다른 방법 없느냐 물어보면
대부분의 대답은 "탈옥"을 하라였습니다.
즉 탈옥을 하면 멋지고 쓸만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별도의 앱을 마켓에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로그 삭제의 절대 강자, History Eraser제목을 입력하세요



해당 앱을 한글화를 하신분이 있네요 ^^
관련 사이트 바로가기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2개의 historyeraser가 있습니다.
제가 소개한 앱은 DUMAPIC에서 만든 앱입니다.

Posted by mayoha
2011. 1. 24. 00:24
비쥬얼드류의 게임은 간단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하게 인기를 받고 있는
한 장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사실 헥사류의 게임이라고 해야 하는지 분류를 하기가
조금은 난해한 게임이다라고 생각을합니다.

애매한 분류만큼이나 게임에서는 다양하면서도 단순한 룰을 이용해서 쉽게
진행을 할수 있습니다.



게임 초기화면입니다.
퍼즐류가 아니고  RPG나 디펜스류의 게임이 아닌가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 저것 볼거 없습니다.
바로  New Game입니다.




게임중에 Stats를 눌러서 현재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현재 레벨과 각 속성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RPG게임처럼 힘, 빠르기, 생명, 행운등의 값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게임중에 코인을 다 모으면 아이템샵 팝업이 뜨면서 해당 아이템을 구매해서 속성을 올릴수 있습니다.




위의 스샷이 게임의 모든것을 말해줍니다.
같은 모양의 아이템을 가로,세로, 대각선으로 쭈욱 드래그하면 없어집니다.
단순하게 같은 것들을 선택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다양한 해골(적)들이 나타나면 칼과 함께 드래그하여 해골을 없애주어야 합니다.
해골을 없애지 않으면 매턴마다 오른쪽 아래의 생명이 줄어듭니다.
줄어든 생명은 빨간 물약을 드래그하여서 (3개이상) 채워주면 됩니다.
또한 방패를 드래그하면 하단의 중앙의 방패의 카운터가 올라가서 방어를 할수가 있습니다.
당연 동전을 모으면 아이템을 살수 있습니다.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DungeonRaid 다운받기



Posted by mayoha
2011. 1. 23. 23:54

안드로이드 OS의 여러가지 중에서 현 시점에서 가장 부족한것은
앱의 부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중에서도 게임 앱이 턱 없이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늘 뭔가 새로운 게임이 나왔나
사이트와 커뮤니티를 검색을 하곤 합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아이폰이 전화기인지 게임기인지 분간이 안될정도의 많고
많은 게임 앱들을 접하다가 안드로이드를 만나면서 늘 느끼는 것이 게임입니다.

아이폰에서 가장 많이 했던 게임류가 디펜스류의 게임이었는데, 안드로이드를 접하고
나서도 가장 먼저 찾았고, 지금도 열심히 검색을 해보는 것이 디펜스류의 게임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갤럭시탭에서도 지원이 잘돼는 디펜스 게임을 소개합니다.

게임명은 Defensoid입니다. lite버전도 있으니 다운받으셔서 게임을 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이런류의 게임이 아이폰에도 있는데 Geodefense입니다.
제가 해본 디펜스 류의 게임중에 극악의 난이도로 인해 아직 끝판가지 가보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Defensoid는 그렇게 어려운 난이도가 아닙니다.

초반에만 좀 고생하면 나중에는 그냥 훈수두듯할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대부분의 디펜스 게임이 그렇듯 일정한 루트를 적이 지나지 못하게 하는 단순한 형태입니다.
그리고 아군의 유닛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적의 탈출이나 아군의 아이템을 지키는 유형입니다.
Defensoid도 이러한 룰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Defensoid는 각 타일과 타워, Oid로 구성이되어 있습니다.
각 타일에 대한 서명입니다.
아래의 이미지에 나와 있는 그대로 설명을 합니다.
힐링타일 : Oid의 체력을 채워줍니다. (아니 이런 나뿐 타일이 ㅠㅠ)
방사능 타일 :  Oid의 체력을 팍팍 깍아줍니다. (하지만 저 타일을 믿고 대충대충 했다간 놓치기 쉽상입니다)
녹색타일 : Oid의 속도가 증가합니다.
황색타일  Oid의 속도를 눚추어줍니다.
노랑색 타일 ;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Oid가 지가나근 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타일은 그냥 벽입니다. ^^



각 타워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노란것은 캐논입니다. 데미지는 약하지만 그 광범위한 거리의 공격이가능합니다.
빨간 빔 : 범위는 좁지만 한번에 여러 Oid를 공격할수 있습니다.
보라색 미사빌 타워  업글레이드하면 범위도 만족스럽고 데미지도 훌륭합니다.
방사능 타워 : 적은 데미지를 주지만 Oid의 이동속도를 최고 50%까지 깍아줍니다.



Oid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것은 직접 해보시면서 알아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각 Oid는 타워에 의한 데미지의 차이가 있습니다.
즉 상성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미리 소개를 해볼까 하다가,
게임 끝판까지 다 깨고, 무한모드를 진행하면서 글을 남겨봅니다.^^

Posted by mayoha
2011. 1. 19. 00:09


게임의 진행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상대편의 오크들을 무작정 쓰러뜨리면 됩니다.
길에서는 아군의 병사들이 전진을 하면서 오크들과 싸움을 합니다.
꾸준하게 일정한 시간을 두고 아군들이 계속 나옵니다.
적인 오크도 꾸준하게 아군을 상대하기 위해서 나옵니다.
이미지의 왼쪽 하단이 게임의 제목처럼 챔피언 아쳐입니다.
각도를 조절하고 활을 당기는 힘들 조절하여서 오크를 맞추면 됩니다.
아군의 병사들이 앞으로 갈수 있도록 원거리에서 지원하는 하는 방식입니다.



아군의 병사가 오른쪽 끝까지 갔을 때 스테이지가 종료가 됩니다.
아주 평범하면서도 밸런스가 아직은 제대로 잡히지 않은 듯 합니다.



승리시에 모이는 골드로 각종 무기와 방어구를 업그레이드 할수 있습니다.
위의 패턴을 반복하는 아주 단순한 디펜스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가 크게 어렵지 않고 단순하여서 소개를 하지 않을까 하다
FAAD(Free App A Day)에서 무려로 소개가 되어서 간단 리뷰 남겨봅니다.



색다른 디펜스 게임 Champion Archer 다운받기


Posted by mayoha
2011. 1. 18. 23:50




블랙베리를 2011년 1월 18일 이전에 구매하신 블랙베리 사용자들은
가까운(?) A/S센터나 대리점에 방문하여서 한국형 플로그를 받으라는
공지가 mysmart에 올라왔습니다.

블랙베리를 구매하여서 사용한지가 거의 2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인데 
이런 갑작스런 공지가 올라왔다는게 좀 황당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해준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참고로 블랙베리 카페에는 관련 공지가 없습니다. 

지금가지 제공되었던 플러그는 유럽형이었다고 합니다.
사실 쓰는데는 결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급 가능한 A/S센터나 대리점이 가까운 분들은 블랙베리를 들고가서
받으시면 될듯 합니다.

이런것은 택배로 배달을 해줘야 하는 것이 올바른 서비스인듯 한데
방문수령이라 지방분들은 힘드실듯 합니다.
서울사는 저도 힘들어요, 집이나 회사부근에 가까운 곳이 없네요


블랙베리 충전기 무료지급 공지 바로가기



 
Posted by mayoha
2011. 1. 12. 21:06

윈도우에서는 컴퓨터의 화면을 캡쳐할때 보통은 PrintScreen 키를 쓰거나 
오픈캡쳐등 무료 프로그램을  많이들 사용합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이러한 사용 방법은 쉽고 깔끔하게 해결
블로그를 할때도 주로 오픈캡쳐를 사용해서 작업을 하곤 하지만
맥에서 포스팅을 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맥에서 포스팅을 가끔 하곤 할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화면캡쳐입니다.
당연한건 맥도 윈도우의 PrintScreen처럼 자체적으로 화면캡쳐를 할수도 있을것이고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가능합니다.

사실 프로그램으로 사용하지 않고 자체기능으로 키보드를 이용해서 화면을 캡쳐하다보니
그리고 자주이용하지 않다보니 늘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매번 화면캡쳐할 때마다 구글검색하는게 귀찮아서 제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자주 볼려고합니다. ^^

Command + Shift + 3 : 전체화면을 캡춰하고 파일로 저장합니다.
Command + Control + Shift + 3 : 전체하면을 캡춰하고 메모리(클립보드)에 저장합니다.
Command + Shift + 4 : 지정영역을 캡춰하고 파일로 저장합니다.
(해당키를 동시에 누르면 화면을 지정할수 있는 십자표시가 나타납니다)
Command + Control + Shift + 4 : 지정영역을 캡춰하고 메모리(클립도드)에 저장합니다.
Command + Shift + 4 누를후에 Space :  윈도우, 메뉴등을 캡춰하고 Space를 누르면 파일로 저장합니다.
Command + Control + Shift + 4 누를후에 Space :  윈도우, 메뉴등을 캡춰하고 Space를 누르면 메모리(클립도드)에 저장합니다.

여러가지 핫키가 존재합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주로 Command+Shift+4를 눌러서 캡춰를 합니다.


윈도우용 무료 캡쳐 프로그램인 오픈캡쳐의 실행화면을 캡춰하려니 캡쳐가 안돼는군요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고, 캡쳐 하려고하니 프로그램이 사라집니다^^

결국 좀 복잡한 방법으로 캡쳐를 했습니다.
윈도우의 Print Screen키 눌러서 캡춰하고 그림판에 붙여넣기^^




갤럭시탭에서 화면 캡춰하기
이젠 갤럭시 탭도 화면 캡춰를 지원한다.




Posted by mayoha
2011. 1. 11. 20:32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에 이전과는 다르게 뭔가 큰 이벤트가 이루어 질듯한 내용이 있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설맞이 이벤트가 이루어지는 듯한 이미지들이 사이트 여기저기에 존재합니다.
이거 정말 뭔가 구매를 하거나 선물을 해야 할듯한 문구들이 보입니다.

어떠한 내용인지 몰라서 사이트에 있는 이미지들을 한번 올려봅니다.

이전의 사이트 느낌과는 다르게 올라왔습니다.
1월 14일, 이번주 금요일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사이트를 좀더 둘러보니
설날 선물가이드를 둘러 보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전혀 확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사라는 것인지, 14일인 금요일에 사라는 것인지?????





애플 코리아 사이트를 더 찾아보니
이벤트 이미지 하단에 아이패드를 붉은 글씨로 메탈릭한 이미지를 배치해 두었습니다.
아래의 더 알아보기를 누르면 다시 위의 페이지로 갑니다
즉 계속 여기저기 돌아만 다니고 뭔가 특별한 정보는 얻을 수가 없습니다.




과연 애플 코리아의 설맞이 이벤트인지,
일반적인 홍보를 노리는 것인지는 알수가 없지만
이전과 다르게 광고를 하는 걸 보니 재미있습니다.


Posted by mayoha
2011. 1. 10. 00:07

아이폰에서 동영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아이튠즈에서 구매한다,
MP4로 인코딩해서 동기화(싱크)하여서 본다,
Air Video류의 스트리밍 앱을 이용해서 본다,
플레비등의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웹하드를 이용한다,
혹은 내부적으로 원본영상을 인코딩하면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중에 VLC Media Player는 원본 영상을 인코딩하여 보여주는 방식을 사용한 앱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앱은 VLC Media Player외에 다양한 앱들이 존재합니다.
탈옥을 하였다면   Cydia에도 비슷한 앱들이 존재합니다.

앱스토어에는 아직  VLC와 이름이 비슷한류의 앱들이 아직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VLC Media Player를 원격으로 컨트롤하는 프로그램들입니다.

즉 Air Video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원격제어 어플들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혹, 탈옥을 하였고 VLC Media Player가 필요한 사람들은 installous에서 다운받으면 됩니다.
갤럭시 탭을 사용하니 이러한 점은 매우 간편해서 좋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Posted by mayoha
2011. 1. 8. 23:40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혹은 아이팟 터치 유저들중에서 앱스토어를 이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마디로 간첩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두 터치시절부터 앱스토어를 빈번하게 이용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친숙함이 맥에서도 이루어 졌습니다.

애플의 이러한 새로운 시도가 매우 반갑기도 하고 윈도우에서도 이러한 형태의 스토어가
생기면 매우 편할듯 합니다.
애플이 이러한 스토어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을 보면서 한국의 각종 컨텐츠들고 하드웨어들도
이러한 스토어(마켓) 형태로 이루어지는 날이 언젠간 올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맥 OS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App Store.. 메뉴가 생성되면서
맥용 앱스토어가 바로 실행이 됩니다.




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에 동의하시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용은 아마도 아이폰의 약관등과 비슷할듯 하여 읽어보지 않고 바로 동의눌러 진행하였습니다.






로그인 방식이 앱스토어의 계정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 미국계정으로 로그인하였습니다.






로그인후에 여러 맥용 어플들입니다.
앵그리버드가 역시나 맥에서소 상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용 앱보다 훨씬 고가입니다.
하지만 기존에 맥을 사용하시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한 분들은 자연스럽게 결제를 하고 사용할듯 합니다.
저는 무료 유틸과 게임 몇가지 다운받아서 사용중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용 앱을 개발했던 개발자들에게는 약간의 투자를 더 하여서
맥용 프로그램도 만들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기존 맥 사용자들은 구매나 무료 어플에 대한 꾸준한 관리가 가능할듯 합니다.
제 경우에도 이전에 몰랐던 무료 어플들을 다운 받아서 잘 사용중입니다.


***
기존의 스팀이라는 게임스토어가 있어서 게임의 구매와 관리가 용이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번 애플의 맥용 앱스토어도 이러한 어플의 관리와 보급에 큰 방향을 제시할듯 합니다.







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