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여행중에 만난 것들..
설명은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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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9 집에서 바라본 거리 풍경
2008. 6. 3. 01:57
5월의 여행중에 만난 것들..
설명은 나중에 ^^
2008. 6. 3. 01:55
사진을 잘찍는 것중 하나가.
보유한 하드웨어를 잘 다루는 것일것이다.
난 겉멋만 들어서..
하드웨어만 갖추고...
제대로 활용하질 못한다.
그러한 사진중에 일부다
@나름 열심히 뛰어준 재현에게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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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0. 01:56
@아쉬움
매번 낙안읍성을 가면 느끼는 것이다.
정말 맘의 고향 시골이.. 점점 생기를 잃어가는 모습을 보는 듯 한 그런 느낌일뿐
외롭고, 쓸쓸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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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0. 01:15
@시계방향으로 기울어지긴 햇지만.
어디로 보나 아름다운 단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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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19. 22:15
@생각없이 달려간 담양의 메타세콰이어는...
갑자기 그말이 생각 났다... "이산이 아닌가벼......."
다들 어디에서 사진을 찍는거야....
난 다른 산에 갔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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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27. 23:25
저 멀리 보이는 고층건물들을 뒤로 하고
다닥다닥 붙어 있는 주택들..
그틈을 비집고 들어 앉은 버스가 모여 있는 곳까지..
언젠간 다들 헐리고 고층건물들이 들어서겠지..
다들 그때까지 잘 버틸 수 있을까...
@회사 옥상에서 잘 보이지도 않는 풍경을, 노파인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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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4. 19:36
사무실 전경...
당연 내자리는 아니다.. 내자리는 저기 기둥을 넘어...
또 다른 기둥을 마주볼수 있는 자리..
약한 어안의 느낌이 참 독특하고
TS느낌이 또한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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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4. 19:33
투썸에서 먹은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냐. 요굴트냐..
일요일 출근하여 근무한 직원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
모두들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사람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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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4. 00:16
고기 한번 먹기 힘들구나..
무슨 고기 먹는게 대단하다구... 이런 사진을 다 남기는가..
그래도 먹는 즐거움을 생각하면 이런건 남겨두는게 좋다..
초기에 디카를 보유했을 때는
먹을거를 왜 찍느냐고 했다.
하지만 요즘은 안찍냐고 물어본다..
세상이 점점 바뀌어 가는 것이다.
하지만 웬지 고기구을때는 찍기가 두렵다..
기름이 묻으면 어쩌란말야
가뜩이나 게을러서 카메라 청소도 안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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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9. 23:36
집 베란다에서 바라본 거리 풍경
중형의 35mm로 느끼는 ^^
이게 환산하면 19미리라는데... 약간의 어안느낌도 매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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