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0. 13:37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하면서..

여러가지 블로그를 홍보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던중에


View애드박스를 알게되어서 큰기대 없이. 

세팅을 하고 오래동안 무관심하게 지냈었는데..


오늘 간만에(?)블로그에 오니.. View애드박스가 사라졌다.

상단에 구글광고와 View애드박스가 나란하게 배치되어서


포스팅을 할때 그걸 생각하고 작성을 했는데...

구글광고만 남아서 뭔가 쌩뚱맞는 사이트가 되어버렸다.


티스토리에 로그인하니... view애드박스 서비스가 종료라고 하면서

아래 이미지 처럼 나와있다.





다음 캐쉬로 3만원이 지급된다고하니.. 

이게 웬 횡재인가.. 

후딱 환급해서..

치킨 사먹어야지 ;;


그리고 구글광고 유형을 바꿔야 겠다;;





Posted by mayoha
2011. 11. 8. 20:29

이러저러한 여러가지 이유
복잡한 개인생활(?)로 몇달동안 블로그에 오지를 않았는데도
사람들은 아직도 필요한 정보를 찾아서 댓글도 달고,
광고(?)도 클릭하고 한다.

올해 목표로 세웠던 많은 것들중에 블로그에 대한것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에 기억하지도 못하구 만다..


..

2011년이 다시 흘러가는...
정보도 중요하지만
그냥 내가 하고 픈것들
하는 것들을 조금씩 써보려한다.^^
Posted by mayoha
2011. 3. 14. 11:06




어느날 구글 애드센스로 부터 메일이 한통 도착을 하였다

오랜기간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구글에서 메일을 받아 본적은 거의 없는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다.
초대메일이나 기타 당등 서비스 관련 메일 몇통만을 받아 본적이 있어서 그런류의 메일이라고 생각하고 메일을 열려고 하는데
메일의 제목이 무섭다 "Google Adsense 계정이 비활성화되었습니다."

비활성화 전에 어떤 관련 메일도 없이 바로 비활성화가 되어버린것이다.
갑자기 뭔가 꽉막힌 답답함^^;;

바로 구글링을 시작한다. 애드센스 비활성화등으로 검색을 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계정이 비활성화되었고, 이유를 정확하게 파악할수가 없다고 했다. 그리고 비활성화관련 메일을 보내서 다시 활성화가 가능하다는데 거의 불가능 하다는 내용들이 대부분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시스템에 대해서 원망도 하고 한번 비활성화된 계정은 다시 쓸수가 없다고 하는 내용들이 대부분이 이었다.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구글 애드센스나 기타 광고로 목독(?)을 마련해보자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내버려 두자는 생각도 들었지만 도대체 무슨 이유로 비활성화 되었는지 알고 싶어서 의의신청을 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이의 신청 항목을 보고는 든 생각인 이런것이었다 "아~ 이의신청 어렵겠구나 ;;" 이의 신청 자체의 항목들도 어려워 보였지만, 해당 내용을 증명하기는 더욱 힘들듯 하였다. 더군다나 무효행위에 대해서 증명을 해야 하는데, 이 무효행위가 도대체 무엇인지 알수도 없었고, 누가 어디서 어떻게 무효행위를 지속적으로 하는지 알수도 없었다.

결국은 구글 애드센스 계정은 비활성화 되었고 해당 광고들은 블로그에서 나오지 않게 처리가 되었다. 우선은 급한대로 구글 애드센스 광고 영역은 주석으로처리를 해두었다. 블로그 두곳에 애드센스 광고가 있었는데 정말 빈 공간이 우스꽝스러웠다.


이왕 계정도 비활성화 된김에 레이아웃을 전체를 바꾸어보자는 생각으로 테마및 레이아웃에 대해서 고민을 한참 하는데, 구글에서 다시 한통의 메일이 도착하였다. 이전의 계정 비활성화 메일은 한글로 왔는데 계정이 다시 활성화 되었다는 메일은 영어로 왔다^^;;


해당 내용을 구글번역기에 돌려보니
이전 무효화에 의한 계정 비활성화를 해지하고 이전 적립금도 다시 재적립 해준다고 메일이 왔다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도대체 무슨 이유로 시스템(구글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 관련)이 계정을 비활성화 하고 다시 계정을 활성화 했는지 의문을 따름이다^^


애드센스 계정도 활성화되었고 하니
하루종일 하던게임도 이젠 좀 적게 하면서 다시 블로그에 매진해야겠다


Posted by mayoha
2011. 2. 13. 23:08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는 마감되었습니다.





주변에 블로그를 해보고 싶다는 분들에게는 티스토리를 추천하면서 늘 초대장을 배포하였습니다.
잘 운영하시는 분들도 있고, 개설만 하시고 안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아무도 사용하지 않고 그냥 두는 것 보다는 좋다고 생각되어서 배포를 합니다. 저는 10장을 배포하지만 다른 유명 블로그 분들은 훨씬 많은 초대장을 가지고 있어서 더 자주 더 많이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는데도 저에게 가끔 티스토리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다 보니 초대장이 쌓여서 배포를 합니다.

초대장의 배포는 비밀 댓글로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블로그의 내용이나 활용, 이런 것은 사실 제가 관여를 할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다만 필요하신 분 10분께 초대 메일을 드리는게 목적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말고 다른 것도 더 드릴게 있는데 이런곳에서 공개적으로 배포해도 되는 건지 고민이 되어서 안하고 있기는 한데, 사이트에 대한 조건이나 이런걸 알아보고 배포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 ^^
Posted by mayoha
2011. 2. 13. 10:22







이전 포스트의 내용은 구글 공익광고가 자꾸 나타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공익광고가 계속 나타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광고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는 2개가 붙어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내용 상단에 다음애드뷰와 함께 나란히 하나가 있고, 사이드 바에도 추가적으로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상단에 공익광고가 나올 때, 사이드 바에는 빈 공간으로 표시가 되었습니다. 다른 웹사이트를 돌아다니고 애드센스 공익광고관련 검색을 해보면 그냥 공익광고가 나와서 이것을 다른 광고로 대체를 하여서 블로그 운용중이다 이런 내용이 주류 였습니다. 즉 어디에도 공익광고 대시네 공백으로 해당 배너 영역을 채운다고는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애드센스 광고 게시자가 공익광고 노출시 특정 광고로 대체하거나 특정 색등으로 해당 영역을 변경 할수 있다고만 되어 있습니다.

아래으 구글 애드센스 공지를 보고서 생각을 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가 2개가 들어가 있기에 하나는 공익광고가 뜨고 하나는 빈 공간으로 유지되는 것이 겠구나 했습니다. 아마도 예전이었다면 두곳에 모두공익 광고가 나와야 겠지만, 블로그에 공익광고가 나타날 즈음에 구글에서 정책이 변경 된듯 합니다.

블로그에 해당 영역을 공익광고가 아닌 공백으로 두니 사이트가 정말 버려놓은 것 처럼 보여서 공익광고보다도 더 이상하게 보이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공익광고를 대체를 하지 않으신 분들은 공익광고를 대체하거나 다른 색으로 표시될 수  있도록 해두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현재 블로그에는 공익광고가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포스팅시 제목에 큰 영향을 받는 듯 합니다. 아이폰게임을 소개하면서 특정 단어를 언급하였는데 해당 단어가 공익광고 노출에 지대한 영향을 준것이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 구글 애드센스 관련 포스팅 보기
[블로그 이야기] - 구글 애드센스의 공익광고와 광고가 나오지 않는 현상에 대해서
[블로그 이야기] - 구글광고의 키워드 매칭광고 결과물^^
[컴퓨터/인터넷 이야기] - 기다리던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떨어지다.

구글 애드센스의 공익광고 변경 내용 [바로가기]

Posted by mayoha
2011. 2. 7. 21:25





간만에 사이트에 접속을 하여 보니 구글 애드센스광고가 공익광고로 바뀌어 있다, 블로그 사이드바에는 아예 광고가 나오지 않는다. 현재는 해당 광고를 하단으로 내려놓았다. 연휴동안이라 사이트에 별다는 걸 한적도 없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고있다. 광고가 제대로 나오더라도 클릭이 0에 수렴하는지라 크게 상관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자꾸만 눈길이 간다. 애드센스를 세팅하고 나서 대략 2달정도에 이렇게 된듯 하다. 인터넷을 찾아보고 이웃 블로거들의글도 읽어봤지만 아직은 해결을 하지 못했다. 이렇게 하면서 하나둘 배워 간다는 생각으로 포스팅을 남겨본다.





공익광고가 나타나는 경우를 검색을 통해서 몇가지 찾아보았다.



구글 애드센스에 공익광고가 나오는 경우는?

* 구글 정책상 핀번호 등록을 하지 않으면 공익광고가 나올 수 있다
   (구글에서 아직 핀번호를 보내주지 않음, 수익은 이미 넘었는데^^)
* 블로그의 내용이 건전(?)하지 못한 내용이면 공익광고가 노출된다.
* 블로그내의 스크립트나 html등의 오류
* 구글 애드센스 시스템의 문제다 (ㅠㅠ)




광고를 찾아서

구글링도 해보고 애드센스 사이트도 찾아보았지만, 딱히 방법이 없어서 당분간은 지켜볼 요량이다. 하지만 뭔가 대책을 세워야 겠다는 생각에 신규로 코드를 발행해서 이미 버려진(?) 블로그에 코드를 넣으니 잘 나온다. 즉 핀문제는 아닌듯 하다. 핀문제라면 다른 블로그에 올린 광고도 공익광고가 나올듯 한데 멀쩡하게 광고가 잘도 나온다.
블로그내의 스크립트나 html등의 오류는 문제가 안될듯 하다. 설 연휴 동안에는 변경한것이 하나도 없으니, 그렇다면 현재로서는 블로그의 키워드와 애드센스 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되어지지만, 다른 블로그나 사이트를 돌아다녀봐도 공익광고가 나오는 곳은 나뿐이다. 즉 구글을 믿어야 한다는 일념하에, 구글애드센스 시스템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있다.
그렇다면 남은 한가지는 블로그내의 특정 키워드 때문에 공익광고가 나온다는 것으로 현재로서는 결론을 내놓은 상태입니다.



애드센스의 공익광고를 대체할만한 광고는 있는가?

공익광고에 대해사여서 구글링을 하던 중에 많은 블로거들이 구글 애드센스의 공익광고를 대체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실제 사용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새로운 글을 포스팅하고나서도 계속 공익광고가 게시된다면 공익광고를 타 광고로 대체하는 것을 오늘이 가기전에 시도를 해볼 생각입니다. 현재로서는 링크프라이스쪽으로 기울고있습니다. 지독히도 클릭율이 나오지 않아서 없애버린 링크프라이스 ^^





공익광고 해결은 진행중.....

블로그 포스팅을 정리하는 동안에도 원인은 파악하지 못했지만, 몇가지  증상은 확인을 한 상태이다. 사이트 주소를 직접 입력하면(http://mayoha.tistory.com) 꼭 공익광고가 뜬다, 하지만 페이지를 넘기거나 외부에서 링크를  타고들어오거나 제목을 클릭하여서 페이지를 보면 정상적으로 광고가 보인다. 증상은 알겠는데 원인과 해결책을 아직은 모르겠다^^
Posted by mayoha
2011. 1. 25. 12:53

여러 블로그에 소셜댓글 서비스 Livere를 붙이고 계신 분들이 있고,
관련 소개가 많아서 티스토리에 설치를 해볼 요량으로 몇가지를 해보았습니다.







위의 코드를 적당한 위치에 넣으니 깔끔하게 티스토리에 소셜댓글 서비스 Livere가 세팅이 되었습니다.


** 티스토리 치환자 때문에 위의 @@를 ##으로 변경을 하면 바로 적용 가능하다.
** 트위터아이디는 자신의 아이디로 변경하면 된다.
** 티스토리 태그 부분은 좀더 자료를 찾아봐야 한다 (저 상태로는 작동을 하지 않는다)

Posted by mayoha
2011. 1. 25. 00:07

 

현재의 블로그는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하기전에
간간히 개인적인 일들과 사진, 그리고 업무적인 내용으로 포스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꼭 블로그로 무언가를 해야 할 필요도 없었고,
"광고"라는 것은 왜 블로그에 그런걸 넣나 싶기도 했다.
물론 광고에 대한 부분은 지금도  고민중이다.
돈도 안돼는 광고들을 이렇게 덕지덕지 붙여두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인가?
오래 꾸준하게 하면 돈이 될것인가?
이러한 질문을 날마다 하고 있는 형편이다.

오랜 만에 만난 녀석이 느닷없이 내 블로그를 보고는 딱 두가지를 지적했다.
광고 좀 줄여라,
카테고리 정리를 좀 해라.

카테고리는 위에서 언급 했던 것처럼 방향성이 없는 블로그이다 보니, 온갖 것들의 집합소였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큰맘 먹고 정리를 하기로 했다.

전체 게시물의 수는 대략  500여개  각 카테고리별로 잘도 분류를 했다.
카테고리를 새로 변경하고있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귀찮다
정리하는 카테고리도 뭔가 맘에 와 닿지 않는다.

대략 절반 정도 정리를 하고 오늘은 그냥 글을 쓰기로 결정을 했다.

실제 이사하듯이 천천히 하기로 했다.
그리 급한건 아니니까.
그리고 광고는 딱 봐도 어느것이 효율이 있는지 없는지는 보이지만
방문객들은 좀 당황스럽겠지만 조금 더 두기로 했다;;


또 한가지 블로그에 관한 일은
특정 업체에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했는데 삭제를 해달라는 댓글이 달렸다.
해당 업체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꽤 길게 적어 놓아던 내용인데 업체 담당자가 글을 적어 놓았다.

할말은 많지만 포스트를 비공개 처리를 했다.
  
Posted by mayoha
2010. 12. 19. 01:40
조금전에 안드로이드의 어플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어플을 소개하면서 제목을 뭘로 할까 고민을 참 많이 하게 됩니다.
내용 만큼이나 제목과 태그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에 고민고민하며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초간편이냐, 초간단이냐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간편이나 간단이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것까지 고민을 해야되나 싶기도 하지만
내용과 다르게 제목은 한번 정하면
다른 곳(페이스북이, 믹시, 다음뷰, 검색엔진)에서는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초간편이 낙찰되었습니다.
글을 작성하고 발행을 하고나서 내용을 다시 검토하는데
광고에 뭔가 성인스러운 광고가 나옵니다.
어라.
광고가 저게 뜨네 생각하면서 페이지를 다시 불러와도 계속 같은 광고가 제일 상단에 위치합니다.
F5를 아무리 눌러도 변함이 없습니다.

제목의 초간편과 광고의 초간편이 딱 일치되어서 절대 변하지 않는 겁니다.
어쩌겠습니까?

그냥 이대로 둬야지요^^







그런데 조금더 사이트를 보니 계속 위 광고가 다른 게시물에도 나온다..
뭔가 다른게 더 존재하는듯 하다.
Posted by mayoha
2010. 11. 25. 13:18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트위터에 각종 팔로우 뱃지를 달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이러한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많았습니다.

많고, 다양한 뱃지들이 존재했지만
아주 심플한것으로 오른쪽에 끝에 붙어 있는 걸로 찾았습니다.
바로 블로그에 적용해보았습니다,

여러분도 블로그에 팔로잉 뱃지를 붙여보세요 ^^

아래 사이트에서 트위터 아이디를 넣고
update code를 누르시면 자바스크립트 소스가 나옵니다.
블로그 소스의 </body>  바로 앞에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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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