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오늘이 단오 라는 것은 구글검색을 하다 알게 되었다.
달력에 자그마하게 적혀 있는 단오, 씨름의 날 이런것은 눈여겨 보기전에는 알수가 없다.
가끔 구글에서 자기들 로고를 멋드러지게 변경할때쯤이면, 로고에 마우스를 살포시 놓고
오늘이 무슨 날이가 확인 하고 했다.
오늘짜 구글 로고의 이미지다
평소와 다르게 애니메이션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이런 것을 챙겨주는 구글이 때로는 고맙기도 하다.
사실 나도 단오가 정확하게 어떤 의미이며, 어떤 날인지 모른다.
공휴일도 아니고, 단오라고 해서 뭔가 특별하게 하는 것도 없으니까 말이다.
단오가 무엇인지는 구글링크로 대체...
나도 읽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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