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2. 21:00

크롬캐스트 설정및 사용기를 진즉에 적었어야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렸다.

사실 그날 테스트 후에 서너번 이용하고는 거의 이용을 하지 않아서~~~


사용기를 써야 한다는 걸 생각을 못했다..

즉 구매후에 거의 사용을 안했다는 것이다




ㅁ 기존에 설명서나 인터넷에 나온 방법으로 한번에 안돼서 살짝 당황을 했었다.




크롬캐스트를 HDMI에 연결하고 전원으로 USB에 연결 완료





TV화면에 크롬캐스트 화면이 나온상태에서

컴퓨터에서 cast.google.com/chromecast/setup 사이트 접속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여서 다운로드 프로그램 다운로드 후 실행





Accpet를 누르고 계속 진행





여기서 부터 문제가 되었다

네트웍을 잡지 못한다~~~

WI-Fi이야기를 하는거 보니 조금 수상하기는 하다.....

현 상태는 TV는 무선인 상태이고 PC(Imac)은 유선으로 연결된 상태





결국은 유선 네트워크를 끊고, 무선연결하여서 해결

유선으로는 절대 안되더라~~~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avast가 무선에 대해서 경고를 한다.

아 몰라.. 그냥 진행






TV화면에 같은 코드가 나오면 That's My Code누르고 진행






계속되는 세팅~~





무언가 업데이트 진행중~~~~







세팅 완료

TV에 나오는 배경은 계속 변경이 된다.






PC화면 크롬 캐스트 관련  아이콘 보인다.

클릭하면 조금전에 연결한 크롬캐스트 장치가 보인다.





크롬의 화면에서 파란색의 아이콘이 보이는 탭이 현재 TV에 보이는 화면이다






PC화면을 TV에서 보는 화면~~

지도를 펼쳐서 여기저기 보는중~






설정했던 PC(imac)가 아닌 다른 노트북에서 크롬으로 테스트 중~~

이유는 모르지만 imac에서 연결 했을 때는 tv에 보이는 색이 좀 이상했지만 

삼성 노트북에서는 비슷한 색으로 나왔다

(자기 직전이라.... 바닥에 이불이;;;;;;)




****

초기 세팅시 TV와 PC가 둘다 무선으로 되어 있어야 세팅이 가능했지만,

그후에 사용할때는 PC는 계속 유선으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현재 베타이지만 크롬의 탭뿐 아니라 전체화면도 TV로 전송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단 전체화면을 곰플레이어나 유튜브등의 영상 플레이시는 속도저하로 인한 감상불가~~



현재까지 느끼는 크롬캐스트의 장점은

ㅁ 놀이기구

ㅁ 동일 네트웍상에서 간단한 브리핑~~ 

(빔이나 여타 장비가 필요가 없다)

ㅁ비교적 저렴하다

ㅁ tv시청중에 인터넷에 뭔가 볼만할게 있을때

강제로 PC화면을 보낼수 있다..

(이걸 활용하면 밥먹자~~~, 잠잘시간, 사랑해~~~ 등의 문구를 TV로 보낼수 있을 듯 하다)



단점은

ㅁ 아직까지는 딱히 이걸가지고 뭘 할게 없다

물론 내가 이걸 가지고 다양하게 활용을 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할게 없다.








Posted by mayoha
2014. 3. 12. 17:58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겪는 것중에 늘 배터리 문제에 난감할 때가 많다

 밧데리 교체가 가능한 폰을 사용하면서는 맘대로 쓰고, 배터리를 교체하면 그뿐이었다.

하지만 아이폰이나 기타 배터리 일체형은 이게 장거리 여행이나 통화나 기타 스마트폰을 사용할때는 힘들다.

 

보조배터리를 늘 가지고 다니고, 어딜가던 늘 충전기에 꼽고 살아야만 하는 운명인것이다. 이렇게 충전기에 폰을 꼽고 살다보니, 충전을 하면서 폰을 만지게 된다.. 이렇게 되다 보면 결국은 충전케이블이 뜯어지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 난다,

더군다나 충전케이블 가격도 상당히 고가이다. 폰을 살때 이미 주어진 충전케이블이 있지만 추가로 구매해도 뭔가 불안한 마음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수축튜브로 작업(?)을 하면 조금더 오래 쓸수 있다고 해서

6미리가 적당하다고 하여서 인터넷 검색해서 바로 구입~~

 

4미터에 단돈 1,00원 거기에 배송비가 2500원

역시 배송비가 문제였다

총 4가지를 주문완료

 

 

 

 

총 4가지 색

빨강, 노랑, 흰색, 투명

 

 

빨간색으로 작업완료, 라이터로 했더니 거무스름하니.. 그으름이 생겼다.

헤어드라이어기로 하면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깔끔하게 된다고 하니

나머지 것들은 헤어드라이기로 해봐야 겠다.

이제 좀 오래 버텨주겠지.



** 참고로 정품이 아니 다른 것들은 6미리로 하면 크기가 맞지 않을수 있다.

알리에서 주문해서 받은 것은 6미리로는 작업이 불가했다... 

편하게 작업 하려면 7미리정도가 적당할듯 하다.




 

Posted by mayoha
2014. 3. 11. 09:58

갤노트1을 아직 잘 사용하는 입장에서

배가 불러오는 배터리에 대해서 삼성전자쪽에서 작년에 한시적으로 교환해준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연락해보니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오늘 뉴스기사가 새롭게 올라왔다.

꼭 이렇게 소보원에 찔러야 리콜(?)을 해주는 방식이라니..

비양심적인 것들~~~



갤럭시 노트 시리즈 배터리 무상교환 관련 연합뉴스 기사 링크


Posted by mayoha
2014. 3. 11. 09:02

IOS 7.05(패드2)와 7.06(에어, 5S) 버전을 사용하면서 빈번하게 앱종료와 리프래쉬로 인해서..

빨리 다음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늘 간절했다.


아마도 7.1버전이겠지 하면서,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애플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업데이트를 기다렸다, 지금까지 IOS를 사용했을때를 생각해보면 기존의 이런 자질구레한 버그류들은 대부분 개선이 되었기 때문이다 (비단 애플만 그런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IOS7은 기존  IOS6에 비해서 많이 불안정하다는 느낌이 아닌 현실에 직면하면서,,, 

잡스가 많이 그리웠다..


아침에 일어나니 업데이트 뱃지가 존재한다.


아이폰 5S는 아침 출근길에 네비로 사용해야 해서, 우선은 아이패드 에어부터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비몽사몽간에 업데이트는 진행이 되고 빠르게 끝..

뭔가 달라진걸 모르겠다.. 분명 외형적으로나 많이 달라졌을 꺼라 생각되지만, 느낄수가 없다...


이미지나 컨텐츠가 많은 웹페이지에서의 사파리의 크래시...

여전하다;;


뭐 그러려니 하고...


옆에 있는 아이패드2를 보았다..

이 노인께도 IOS 7.1을 선물로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근시간은 다가오지만 그래도 진행을 하기로 했다...


에어는 다운로드와 설치를 한번에 하더니 아이패드2는 다운로드를 먼저하고.. 그후에 설치를 하도록 유도를 한다.

다운로드 후에 설치 완료...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이 없다;;


역시나 사파리는 메롱인 상태다


이제 뭔가 기대감은 사라졌으니, 적응하자~~~ 응^^




Posted by mayoha
2014. 3. 6. 15:09

KT에서 갤럭시 노트2 구매자들에게 게임패드를 주는 이벤트를 2월말까지 진행을 했었다.

폰으로 게임을 하는데 게임패드가 필요한가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무료로 주는 이벤트라 신청을 했다.

더군다나 2월말까지만 하는 이벤트라고 했다~~~


공짜라는데...

2월 말까지라는데....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먼지가 쌓여가고있다.



오늘 올레 사이트를 보니 3월말까지 한다고 한다..


노트2가 0원으로 가끔 풀리는 마당에 구매자들에게 나누어줘도 되겠구만...

꼭 이렇게 이벤트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글을 쓰는 시점에 5866개가 남았다고 한다. 분명 선착순 2만명에게 주는 이벤트였는데 말이다.


KT에서 갤노트2를 구매한후에

게임패드가 뭔가 궁금하신분은 신청 해보세요 ~~~



이벤트 링크






Posted by mayoha
2014. 3. 4. 20:26

TV 구매후에 이전에 컴퓨터나 스마트폰 혹은 패드로 즐겼던 다양한 영화나 드라마등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TV로 볼려는 노력을 계속 하고 있다.


대부분의 것들은 다 해결된듯 하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airplay와 안드로이드 폰에서의 영상등을 tv로 보내는 방법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 계속 들었던 차에..


인터넷에서 하도 떠들어되는 Chromecast를 구매해보기로 했다..

당연 국내에서는 안팔기에.. 아마존에서 구매대행을 하기로 결정~~


회사 동료가  anker충전기를 산다기에 몰테일을 통해서 합배송 신청~~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개봉이나 사용기를 봐도 뭔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지만,

저렴한 가격이 모든걸 만족스킨다고하여서 한번 사용해보자는 생각으로 구매 진행을 했다~~


아마존에서의 가격 35$, 국내까지의 배송비(anker충전기 포함 1.7만원)

결론은 35$에 배송비 7천원~~, 전체 4.2만원에 겟


인터넷에 많은 개봉기들이 있어도,, 

또 올려보는 개봉기~~




ㅁ 박스 정면사진...  크기도 그리 크지 않는데 의외로 무겁다..

내용물을 보고는 무거운게 당연하구나 생각했다.



ㅁ 뒷면(?) 

구글크롬, 유튜브, 넷플렉스, 구글플레이 등에서 사용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몇가지 로고~~



ㅁ 측면에 peel here라고 쓰여지고 테이핑~~

여기를 자르라 이런건가;;



ㅁ 테이핑을 제거한 후에 드러난 크롬캐스트 기기

손가락 정도의 크기이지만 단단해 보이는 외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왼쪽에는 세팅방법~~

TV에 연결하고, TV전원을 켜고, 컴퓨터에서 google.com/chromecast/setup에 접속하라..

사실 설치 자체가 다른 리뷰들을 봐도 엄청 간단하다



ㅁ 크롬캐스트 본체를 드러낸후의 사진

usb충전케이블, hdmi확장케이블, 그리고 110v전용 아답터;; (이넘이 무게를 많이 늘린듯하다)



ㅁ 다 꺼내 놓은 모습

메뉴얼을 저렇게 크롬캐스트 모양 만하게 자그마하게 만든게 생각보다 귀여웠다.

사실 그만큼 설치나 사용법이 단순하다는 걸 암시하는 듯하다.



ㅁ 개봉기는 여기서 끝~~

살짝 아쉬운 부분은 usb를 통해서 충전을 하는 구조인데.. 충전케이블이 나에게는 너무 길다는것이다.

어차피 TV의 usb케이블을 이용할 계획이었는데. 

너무 길다~~~


ㅁ 다음 순서는 남들과는 살짝 다른... 설치~~~ 방법




Posted by mayoha
2014. 2. 25. 18:55

다양한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거치대는 폰이 떨어지지만 않으면 문제 없다는 생각이다.

이전에 3만원 가량되는 차량용 거치대를 2개 사용해보면서 느겼던 점이다.


직장동료가 저렴하게 2,500원에 스마트폰 거치대를 판다고하면서 쓸만하다고 구매를 한다고 한다.

이미 거치대를 다 가지고 있기도하고,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워낙에 폰을 자주 사용해야 해서 거치대가 딱히 필요하진 않았다.

있으면 좋을수도 있겠다고만 이야기를 했다.



오늘 갑자기 4개의 스마트폰 거치대가 배달되었다.

그중에 1개는 내꺼란다

즉 강매당한거다...

그래서 가격을 할인해서 2,000원에 합의를 봤다.

결론은 배송비는 내가 낸 셈이 되었다~~




ㅁ 상품 포장 앞면 접착식

뭔가 한글 이런건 하나도 보이지가 않는다





ㅁ 상품 포장 뒷면





ㅁ 개봉후의 모습

아주 단촐하다 거치대, 하단 받침(차량등의 대시보드가 평평하지 않을때 사용), 설명서

거치대에 뭐가 더 필요하겠는가??




ㅁ 사무실 책상에 거치한 모습

저기 녹색면에 스마트폰을 거치한다

사무실 책상에 유리가 깔려 있어서 바닥에도 딱 달라 붙는다




ㅁ 아이폰을 케이스를 한 상태에서 거치해봤다.

나름 괜찮아 보인다.

맥풀케이스의 레드 색상이 오래사용한 점점 손떼를 타서 검게 변하고 있다





ㅁ 옆에서 본 화면

나름 쓸만해 보인다.

차가 아닌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로 결정~~




* 장점

1. 싸다, 대부분 4500원정도 하는듯 한데... 2500원에 구매했으니 엄청 저렴

2. 의외로 튼튼해 하다


* 단점

1. 거치대가 높낲이가 조절이 안된다.

2. 녹색 부분의 접착력이 너무 좋아서 표면이 반들반들한 폰은 떼기가 쉽기가 않다.

(맥풀 케이스는 표면 거칠이서 쉽게 떼어진다)



* 기타 

직원이 2,500원이라고 해서 쓰게 되었지만,

단품으로 구매하고 배송비까지 낸다면 

구매가 망설여지는 아이템~~




GRIP GO 관련 링크




Posted by mayoha
2014. 2. 17. 15:03

아이폰에 깔려 있는 수많은 앱들중에서... 

자주사용하는 앱들을 하나둘 소개를 해볼려고 하는데..

이것 또한 매우 귀찮은 일이다.

이걸 왜 하는지...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그냥 살아가는 하나의 괘적이려니 하고 적는다~~~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카스등에서 좋은 문구나 사진들이 있을 때 해당 내용을 캡쳐하고 

자주 보고 싶은데.. 글이나 사진등을 캡쳐하다보면 한 화면에 다 나오지 않을 때도 많고


중간에 필요 없는 문구들이 나올때가 있다..

이럴때 내용이나 사진만 쏘옥 잘라내서 이어 붙이기 가능한 앱이다. 



아래의 이미지처럼 페이스북에서 캡쳐한 이미지가 3장 존재하는데..

이렇게 보관하면 읽기도 힘들고, 3장을 함께 관리하면 번거롭기도 하다.

그래서 Stitch It!같은 프로그램이 매우 유용하다






























1. 앱 실행화면입니다.

오른쪽 상단의 "+" 를 눌러서 사진을 선택.



2.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면 녹색핀모양이 생긴다. 

바로 "Done" 눌러주면 선택 완료



3. 이미지 선택 화면

이미지 선택후에는 상단과 하단에 검은색 선이 나타나며 파란 동그라미가 존재한다.

이 동그마리를 선택해서 위아래로 움직여주면.. 상단과 하단을 잘라버릴수 있다.



4. 나머지 이미지들은 다시 "+"를 눌러서 추가하면 된다.

첫번째 이미지를 잘라내고 나면 아래의 이미지처럼 보인다.

두번째 이미지를 선택한다.



5. 같은 방식으로 위아래를 잘라내 버리면 된다.

자동으로 잘라주면 좋겠지만. 사람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위치를 움직여야하기에..

살짝 수고스럽다;;



6. 각 이미지를 잘라내고 하단에 "Stitch It!" 버튼 클릭

하면 아래의 이미지처럼 3장의 이미지를 잘라 붙인 형태로 보여준다.

"Confir" 누르면 완료




7. 깔끔하게 1장의 긴 이미지로 만들어졌다.



8. 마지막으로 페북이나 트위터에 공유할꺼냐고 물어본다.

그냥 "Done" 누르면 된다. 

공유하고 싶으면 공유~~~



* 이렇게 작업하고 기존에 갭쳐했던 이미지들은 삭제~~

나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다운로드 링크




Posted by mayoha
2014. 2. 6. 19:54

충전할 때 마다 충전기를 꼽고 빼고. 여간 번거롭기도하고

아무래도 비싼(?) 케이블에 단선이나 피복이 벗겨질듯 하여.. 

늘 고민을 하던중...

갤노트2의 무선 충전 관련 글을 보고 아이폰은 안되나 검색해보지 되는 넘이 있다..

(그렇다고 갤노트2를 무선충전하고 있는건 아니다 ;;)


아마존이나 이베이를 검색해보니 가격이.. 좀 된다..

바로 알리엑스프레스로 전환하니 정말 저렴하면서 다양한 것들이 나온다.


대충 여기저기 정보를 취합하고 해서 qi방식이면 다 된다고 해서...

충전패드 2개와 충전 패치 1개 주문 완료


대략 2주정도 기다려서 늘상 오는 노란 봉투에 속에 뽁뽁이가 들어 있는 봉투에 동시에 배달이 되었다...

서로 각기 다른 제품이 같은날 주문하고 같은날 도착한건 처음인듯 하다.




포장을 벗기고 나타나는 충전패드..

간단한 설명서와 mini usb케이블, 그리고 충전패드..

케이블은 나름 마감도 좋고 쓸만하보였다.

충전패드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가벼워도 너무 가볍고 딱 그냥 플라스틱이다.;;

웬지 여기서 살짝 불안했다 ㅠㅠ





* 충전 패치(?) 아주 얇을줄 알았는데. 그렇게 얇지는 않았다.

사진 이미지처럼 안에 코일이 막 있을것 같다.



* 충전 패치 반대쪽 면. 아무것도 없다..

한번 뜯어 볼까 싶지만,, 달랑 1개만 구매한 상황이라 어떻게 할수가 없다.



* 패치를 충전단자에 꼽고 충전패드위에서 충전하고 있는 모습

케이스는 맥플레드~~~



** 장점 : 

매번 케이블 꼽고 빼고 할 필요가 없다. 매우 간편하다


** 단점 : 

- 충전패치의 두께가 있어서 케이스를 쒸우고 나면 살짝 케이스가 두툼해진다.

- 유선에 비해서 확실하게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린다 (대략 70% 정도의 효율이라는데.. 오래 걸린다..)

- 충전패드를 여러개 가지고있지 않는 한 늘상 들고 다녀야 한다... 

  그래서 2개를 구매 했는데.. 

  문제는 차에서 네비로사용할때 문제가 될듯하다.

- 충전패드에 위치를 잘 맞추어야 한다. 가끔 지원하지 않는 기기라고 뜬다;;

- 진동으로 해놓은경우 가끔 옆으로 밀려서 지원하지 않는 기기라고 뜬다;;

- 꼭 케이스가 필요하다 (생폰으로 쓰시려는 분들은 불가능~~~)


단점들이 훨씬 많지만, 현재는 새로운 아이템(?)이 왔다는 것과 간편하다는 것으로 만족^^


단점 2가지 추가합니다.

1. 충전시 열이 상당합니다. 따듯합니다.~~ 아이 따뜻해;;

2. 패드에 바로 올려놓으면 충전이 되지만 위치를 잘 잡아줘야 합니다. 

   (아무래도 패치가 작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패드에서 충전되는 범위때문인지는 모름;;)


Posted by mayoha
2014. 1. 2. 14:03



안드로이드 폰 이용시 다양한 카카오톡 테마를 적용해보는 것도 하나의 큰 즐거움이었다

하지만 아이폰으로 넘어 오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테마들은 사용을 못하고, 

기본 제공 테마만 사용하였는데 뭔가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이었다.


다양하고 좋은 유료테마들이 존재하지만, 1.99$로 구매하기에는 쉽지 않았다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웬지 망설여지는 이 맘ㅜㅜ;;)

그래서 이거저거 웹서핑을 해서 찾은 몇몇 테마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깔끔하고 느낌이 좋은 테마가 있어 소개한다.

아이폰에서 제공하는 테마가 커피였다면 CACTUS 테마는 TOP라고 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이런 좋은 테마를 무료로 공개해주신 제작자 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ㅁㅁㅁㅁㅁ


ㅁ CACTUS Theme 소개 - CACTUS Theme 링크 

    해당 링크에 소개와 함께 다운로드 링크가 존재한다, 테마는 총 3종류로 "초록/분홍/파랑"가 있다.

    개인적으로 3가지 전부 맘에 들지만 분홍색이 특히 맘에든다 (남자는 핑크~~~)


ㅁ 설치법

    아이폰용 카카오톡 테마는 해당 확장자가 .ktheme 이다. 

    해당 파일을 아이튠스를 연결해서 조금 복잡하게 설치하는 방법이 있지만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아이폰 모바일 사파리에서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하면 

    아래의 이미치 처럼 사이트가 새로 열리게 된다.

    "카카오톡에서 열기"를 클릭하면 바로 설치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