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K주유소에서 주유하고 영화 예매권 받았다네 ^^ (0) | 2009.01.14 |
|---|---|
| MS 덤프(Dump) 구하기. (0) | 2009.01.12 |
| 당신은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방황하는가? (0) | 2008.12.11 |
| 코레일의 광고에 대해서.. (0) | 2008.12.09 |
| 도전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다 (0) | 2008.12.04 |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765건
- 2008.12.30 사진 4만 5천장으로 만들었다는 동영상
- 2008.12.30 2008년 PODCast시상식
- 2008.12.26 마지막 강의 - 랜디포시
- 2008.12.26 성공을 바인딩하라
- 2008.12.19 StarBucks Music
- 2008.12.11 당신은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방황하는가?
- 2008.12.09 코레일의 광고에 대해서..
- 2008.12.09 보랏빛 소가 온다 2
- 2008.12.04 도전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다
- 2008.12.04 푼돈의 경제학...
2008. 12. 30. 13:12
2008. 12. 30. 13:07
http://www.podcastawards.com/
2008년 가장 인기 있었던 팟캐스트에 대한 시상식 결과가 나왔다
익히 알고 있었던 팟캐서트는 기껏해야 한두개정도^^
Grammer Girl, Money Girl등 2개 정도만 알고 있는 것
실제 itunes에서 상위에 들어 있던 것들이 여기에서와는 또 다른 결과를 보여주어싸는 것 ^^
아이팟에 다른 팟 캐스트도 추가해봐야 할듯 ^^
'컴퓨터/인터넷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Itunes에서 mp3를 바로 오디오북으로 변환하자... (0) | 2009.02.06 |
|---|---|
| WeDict Pro의 사전 데이터가 많은 곳 ^^ (0) | 2009.01.12 |
| StarBucks Music (0) | 2008.12.19 |
| MP3 파일 묶기 (0) | 2008.11.25 |
| mp3파일을 오디오북으로 변환하기 (1) | 2008.11.25 |
2008. 12. 26. 22:22
|
|||||||||||
전 2권이라는 제목이 붙었지만 내가 마지막 강의를 구매할때는 달랑 1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책에 대해서 보게 된것도 우연하게 Youtube에서 동영상을 보고나서
국내에 책이 출간되자 마자 구매를 했다...
책을 두번째 읽고 있을때 랜디포시는 세상을 떠났다는 기사를 읽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책이 팔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불굴의 의지에 감동을 받고,
그가 완쾌되기를 빌었겠지만,
정말 너무나도 값진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두아이의 아버지인 내가 그의 마지막 말과 사진을 두고 눈시울을 적셔야만 했던 멋진책
"오늘 이 마지막 강의는 내 아이들에게 남기는 것입니다."
사족 ;
얼마후에 동영상 DVD가 제공된다고 하여 온라인 서점에 따로라도 구매를 할테니 DVD를 달라고했는데
결국은 거절을 당한게 아쉽긴 하다.. (두고보자 yes24)
'살며사랑하며그리고배우며 > 배우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예정] The Shack (0) | 2009.01.21 |
|---|---|
| 엄마가 1등 선생님 (0) | 2009.01.20 |
| 성공을 바인딩하라 (0) | 2008.12.26 |
| 보랏빛 소가 온다 2 (0) | 2008.12.09 |
| 푼돈의 경제학... (0) | 2008.12.04 |
2008. 12. 26. 22:03
|
|||||||||||
다음까페에서 소개받은 책 "성공을 바인딩하라"
총 5가지의 주제를 통해서.. 성공이라는 목표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아직 구매도 하지 않았고, 읽지도 않았지만
정말 기대되는 책이다^^
'살며사랑하며그리고배우며 > 배우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엄마가 1등 선생님 (0) | 2009.01.20 |
|---|---|
| 마지막 강의 - 랜디포시 (0) | 2008.12.26 |
| 보랏빛 소가 온다 2 (0) | 2008.12.09 |
| 푼돈의 경제학... (0) | 2008.12.04 |
| Yes24 플래티넘 회원이 되다.. (1) | 2008.12.01 |
2008. 12. 19. 13:00
StartBucks 매장에서 실제 틀어주는 음악을 계절별로 발매를하는데
그러한 발매 음악(매장에서 틀어주는음악)을 touch의어플에서 직접 들을 수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름은 말 그대로 starbucks
단점이라면 꼭 온라인이어야만 한다는 것
지년 08년 겨울 시즌에 들었던 곳들중에 몇곡만 뽑아 놓은 목록 ^^;;
Nat King Cole - The Christmas Song (Merry Christmas To You)
Nat King Cole - L-O-V-E
Dean Martin - I've Got My Love To Keep Me Warm
Lena Horne - Rudolph, The Red Nose Reindeer
Goldgrapp - Winter Wonderland
그러한 발매 음악(매장에서 틀어주는음악)을 touch의어플에서 직접 들을 수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름은 말 그대로 starbucks
단점이라면 꼭 온라인이어야만 한다는 것
지년 08년 겨울 시즌에 들었던 곳들중에 몇곡만 뽑아 놓은 목록 ^^;;
Nat King Cole - The Christmas Song (Merry Christmas To You)
Nat King Cole - L-O-V-E
Dean Martin - I've Got My Love To Keep Me Warm
Lena Horne - Rudolph, The Red Nose Reindeer
Goldgrapp - Winter Wonderland
'컴퓨터/인터넷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WeDict Pro의 사전 데이터가 많은 곳 ^^ (0) | 2009.01.12 |
|---|---|
| 2008년 PODCast시상식 (0) | 2008.12.30 |
| MP3 파일 묶기 (0) | 2008.11.25 |
| mp3파일을 오디오북으로 변환하기 (1) | 2008.11.25 |
| http://podcast.com/ 를 추가하면서 (0) | 2008.11.19 |
2008. 12. 11. 15:12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과에서는 12월 2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40일동안 불법흉기 소지를 일제히 단속한다.
특히 안산시의 경우 최근 4년간의 흉기 이용범죄중 54%가 흉기를 미리 휴대한 경우라고 한다.
위의 2가지 내용은 인터넷을 검색하여서 얻은 결과이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왜 검색을 했는다?
그 동기가 참 중요하다.
아침 출근길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을 탈려고 하는데 앞쪽에 프랑에 적혀 있는 글귀가 생각이 난다.
"흉기를 소지하는 것도 범죄다" 대강 이러한 형태의 문구였다.
그런데 그게 광고 간판에 가려서 잘 보이지를 않는다..
"흉기라 함은 칼, 총, 기타 특정조건이되는 도구일텐데"
그러한 도구를 들고 다니는 것이 범죄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뭐 당연 모를수도 있을 사람이 있겠지만,
한글로 저렇게 쓰여진 말중에 아래쪽에 중국어로 "흉기를 소지하는 것도 범죄다" 로 쓰여진 글귀가 있다.
즉 위에는 한글, 아래에는 중국어..
그렇다 한국 사람들도 이러한 것을 잘 모르지만,
중국사람들도 많이 모른다는 것이다.
안산처럼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와서 사는 곳도 많지는 않겠지만
공단도시의 특성상 이러한 사람들이 더욱 많을 듯 한데
그러한 사람들이 흉기를 소지하는 것 자체가 범죄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물론 아는 사람도 많겠지만...
불법 입국자들이 과연 그러한 것에 신경을 쓸것인가?
다문화도 좋고,이주 노동자도 좋지만.....
뭔가 좀 체계가 부족한듯..
관련기사 :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cm=%EC%82%AC%ED%9A%8C%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08&no=732307&selFlag=&relatedcode=&wonNo=&sID=504
특히 안산시의 경우 최근 4년간의 흉기 이용범죄중 54%가 흉기를 미리 휴대한 경우라고 한다.
위의 2가지 내용은 인터넷을 검색하여서 얻은 결과이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왜 검색을 했는다?
그 동기가 참 중요하다.
아침 출근길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을 탈려고 하는데 앞쪽에 프랑에 적혀 있는 글귀가 생각이 난다.
"흉기를 소지하는 것도 범죄다" 대강 이러한 형태의 문구였다.
그런데 그게 광고 간판에 가려서 잘 보이지를 않는다..
"흉기라 함은 칼, 총, 기타 특정조건이되는 도구일텐데"
그러한 도구를 들고 다니는 것이 범죄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뭐 당연 모를수도 있을 사람이 있겠지만,
한글로 저렇게 쓰여진 말중에 아래쪽에 중국어로 "흉기를 소지하는 것도 범죄다" 로 쓰여진 글귀가 있다.
즉 위에는 한글, 아래에는 중국어..
그렇다 한국 사람들도 이러한 것을 잘 모르지만,
중국사람들도 많이 모른다는 것이다.
안산처럼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와서 사는 곳도 많지는 않겠지만
공단도시의 특성상 이러한 사람들이 더욱 많을 듯 한데
그러한 사람들이 흉기를 소지하는 것 자체가 범죄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물론 아는 사람도 많겠지만...
불법 입국자들이 과연 그러한 것에 신경을 쓸것인가?
다문화도 좋고,이주 노동자도 좋지만.....
뭔가 좀 체계가 부족한듯..
관련기사 :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2&cm=%EC%82%AC%ED%9A%8C%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08&no=732307&selFlag=&relatedcode=&wonNo=&sID=504
'남겨진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S 덤프(Dump) 구하기. (0) | 2009.01.12 |
|---|---|
| 사진 4만 5천장으로 만들었다는 동영상 (0) | 2008.12.30 |
| 코레일의 광고에 대해서.. (0) | 2008.12.09 |
| 도전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다 (0) | 2008.12.04 |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학교알리미 서비스... (0) | 2008.12.01 |
2008. 12. 9. 16:31
한때 "해본적이 있냐는" 코레일의 광고가 부적절하다고 했던 몇몇 기사들과 블로그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출근시 우연히 코레일 홍보 광고를 본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시나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보았을 만한 광고다
KTX가 사선방향으로 달리는 사진을 걸고 거기에 몇몇 문구가 있다.
"에너지 소비는 승용차의 1/8
이산화탄소는 화물차의 1/13
철도는 푸른 경제입니다. "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아 갈수도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비교 대상이 적절하지 않는 듯 하다
에너지 소비는 승용차
이산화탄소는 화물자 ㅠㅠ
왜 같은 대상으로 비교를 하지 않았을까..
... 물론 철도가 푸른 경제라는 것을 강조하기위해서
숫자의 부풀림을 한듯 한데
실제 에너지는 승용차의 얼마, 이산화 탄소도 승용차의 얼마 이렇게 해야할텐데..
참 광고 제안한 사람도 좋다고 걸어놓은 사람도..
뭔가 좀 과장되어 보인다..
실제 값은 어찌 될까나?
*** 코레일 홈페이지에 가서 실제 위의 내용에 대해서 문의를 할려고 했더니
*** 에러가 난다.. 어이구..
'남겨진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진 4만 5천장으로 만들었다는 동영상 (0) | 2008.12.30 |
|---|---|
| 당신은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방황하는가? (0) | 2008.12.11 |
| 도전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다 (0) | 2008.12.04 |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학교알리미 서비스... (0) | 2008.12.01 |
| 경기도 여성 e-러닝 센터 (0) | 2008.11.28 |
2008. 12. 9. 13:02
회사에서 진행하는 북러닝 2차에서 두번째로 진행하게 되는 책이 "보랏빛소가 온다2"이다.
기존의 보랏빛 소가 온다 1에서는 보랏빛 소에 대한 소개와 그러한 기업들의 "RE"에 대한 내용이었다면.
실제 보랏빛 소를 만드는 방법이라고 책 표지에 확실하게 각인을 하고 넘어간다.
평가를 해야 하기에 한장한장 넘길때 마다 고민을 할 수도 있겠지만,
오픈 북 형태로 진행되는 평가는 나중에 생각하고,
우선전으로는 빠르게 읽는 것을 목표로 할 샘이다.
사실 "보랏빛 소가 온다 1"은 웬지 크게 재미나지 않았다고 봐야 할듯 하다.
평가 기일에 밀려서 좀 급하게 책을 읽은 탓도 있지만...
단순히 보랏빛 소가 필요하구나 정도였다...
즉, 리마커블해야겠구나..
평가까지 마쳐야만 책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첫번째 책보다는 웬지 더 재미 있을 듯한 느낌이다.
|
|||||||||||
'살며사랑하며그리고배우며 > 배우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지막 강의 - 랜디포시 (0) | 2008.12.26 |
|---|---|
| 성공을 바인딩하라 (0) | 2008.12.26 |
| 푼돈의 경제학... (0) | 2008.12.04 |
| Yes24 플래티넘 회원이 되다.. (1) | 2008.12.01 |
|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분석 (0) | 2008.11.26 |
2008. 12. 4. 18:40
어느 천재 수학자에게 누군가가 물었다.
“당신은 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풀지 않는 거죠?”
그러자 그 수학자가 대답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왜 일부러 없애겠습니까?”
'남겨진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은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방황하는가? (0) | 2008.12.11 |
|---|---|
| 코레일의 광고에 대해서.. (0) | 2008.12.09 |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학교알리미 서비스... (0) | 2008.12.01 |
| 경기도 여성 e-러닝 센터 (0) | 2008.11.28 |
| 태권도 도장이 문을 닫다. (1) | 2008.11.26 |
2008. 12. 4. 12:38
한동안 돈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관련 서적도 탐독하고, CMA, 펀드, 주식등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직접 투자도 하면서 더 많은 고민들을 하곤 했는데..
그후로 또 영어공부를 한다고 한동안은 "돈"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거의 생각을 못하고 지냈던 것 같은데
갑자기 돈이라는 것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되어서 구입한 책이 "푼돈의 경제학"이다.
크다, 작다를 논한다는 것이 좀 우습기는 하지만,
갈수록 크다라는 것이 좋게보이는 현실에서는 정말 큰것을 더 탐하다가
작은 것들을 다 놓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100달러를 벌기보다 1달러를 아껴라"
워렌버핏이 한말이라는데
책의 표지에 있는 말이다..
명심해야할 말이라고 생각하면서
책의 표지를 넘겨본다.
|
|||||||||||
'살며사랑하며그리고배우며 > 배우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공을 바인딩하라 (0) | 2008.12.26 |
|---|---|
| 보랏빛 소가 온다 2 (0) | 2008.12.09 |
| Yes24 플래티넘 회원이 되다.. (1) | 2008.12.01 |
|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분석 (0) | 2008.11.26 |
| 다음 교육코너에서 컬럼을 올리시는 윤일현님의 글 목록 (0) | 2008.1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