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9. 18:23



어우 정말 잠이 안오네
Posted by mayoha
2009. 3. 7. 19:20
THE SECRET DIARY OF ADRIAN MOLE AGED 13¾
카테고리 미분류
지은이 SUE TOWNSEND (김영사,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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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가 없네..

제목은 "비밀일기"
아름다운 가게에서 주워온 책인데
다른 원서와는 좀 다른점이 있다.
우선 원서의 하단에 간단한 문구나 단어에 대한 설명이 있다.
즉 원서를 한국에서 재출간 한 형태의 책

1994년에 "도설" 출판사에서 출간한책인데 그때 가격이 2500원이다
그런데 중고 가격이 1000원

일기형식의 글인데 나름 재미가 있을 듯 하다
개를 위한 스테이크란 책의 느낌이 날듯 하다




Posted by mayoha
2009. 3. 7. 19:11
조개줍는 아이들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로자문드 필처 (김영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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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줍는 아이들 2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로자문드 필처 (김영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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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검색되는 책의 목록에 없어서
한국에서 번역된 책을 등록함.

The Shell Seekers
책이 두꺼워서 그런지 한국에서는 2권으로책으로 분권되어서 출간이 된듯 하다.

역시나 아름다운 가게에서 구매

Posted by mayoha
2009. 3. 7. 18:52
From the Mixed-Up Files of Mrs. Basil E....
카테고리 문학/소설
지은이 Konigsburg, E. L. (Simon&Schuster,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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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디아의 비밀
카테고리 아동
지은이 E. L. 코닉스버그 (비룡소,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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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책을 번역한 것이 아래의 클로디아의 비밀이다.
고잔점 아름다운 가게에서 단돈 500원에 누렇게 변한 책을 가지고 구매했다.

중고 서점에서는 못해도 1000원정도였으리라, 책은 정말 오래된듯 하고 뒷표지쪽은 약간 찢긴곳도 있다.
하지만 책 내부의 상태는 누렇게 변색된거 외에는 아주 좋다.

Charlott's Web다음으로 읽어볼까 생각중

E.L. Konigsburg 에 대해서도 따로 리뷰를 해야 할정도로 유명한 작가.


Posted by mayoha
2009. 3. 6. 09:37
Posted by mayoha
2009. 3. 5. 15:10



박자가 웬지 신기하다. 산울림을 향하여...
Posted by mayoha
2009. 3. 5. 10:36
Posted by mayoha
2009. 3. 4. 17:21
바쁜아이 독서습관 잡아주는 엄마노력 57가지
카테고리 가정/생활
지은이 캐슬린 두에이 (글담,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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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김동씨가 다 읽은 후에 점심시간에 잠깐 큰 제목들만 읽어본 책

다른 독서류의 책에서 많이들 이야기 한 내용이 잘 요약되어진 책

감정을 이입하라.
아이와 함께하라.
공부가 아닌 즐겨라.
꾸준하게 반복을 하라.
책을 생활로 받아드려라.
아이만의 독서공간을 만들라.

... 이외에 비교적 실천하기 쉬울것 같지만 어려운 것들이 많이 들어있는 책.
... 하지만 실제 해보면 의외로 쉬운 것들
Posted by mayoha
2009. 3. 4. 17:13
논리적으로 말하는 기술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오시마 도모히데 (행담,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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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박수씨게에 강요하여 선물로 받은 책
이것과 동시에 옆자리의 김동씨도 다른 책을 한권 받았다.


PREP에 대해서 궁금하던 차에 아주 좋은 참고서가 될듯^^
Posted by mayoha
2009. 3. 3. 23:25
206
187
183
156
149
148
148
138
117
113
111


위의 숫자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수 있을까?

위의 숫자는 어느초등학교 학생이 2008년도 1학기에 학교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의 수이다.
즉 가장 많이 빌린 학생이 한학기동안 200권이 넘는 책을 대출해가는 것이다.
한 학기는 대략 3월부터 8월까지 기간으로 하면 6개월이고 일수로 하면 약 180일이다.
가장 대출을 많이 받은 학생은 하루에 1권이상의 책을 대출 받은 것으로 보인다.
조금더 자세하게 학년으로 보면 1등이 3학년, 그담이 4학년 그담이 1학년이다.

물론 어린아이들이 보는 책들이라 얇고 그림이 많다고 생각되지만,
저렇게 대출을 많이 하는 학생은 당연 학교 도서관의 책 뿐 아니라
기타 공공도서관이나 서점도 더 많이 이용하리라 생각된다.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저정도라면 1년이면 대략 400권이 넘는 책을 대출한다는 것인데..

스스로도 비교적 많은 책을 사고 읽고 빌린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직 어린 초등학생을 도저히 따라 잡을 수가 없다.




깊은 반성과 함께 오늘도 달린다
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