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9. 18:23



어우 정말 잠이 안오네
Posted by mayoha
2009. 3. 6. 09:37
Posted by mayoha
2009. 3. 5. 15:10



박자가 웬지 신기하다. 산울림을 향하여...
Posted by mayoha
2009. 2. 16. 13:31

작은 영웅 데스페로
감독 샘 펠, 롭 스티븐헤이겐 (2008 / 영국, 미국)
출연 엠마 왓슨, 매튜 브로데릭, 더스틴 호프먼, 시고니 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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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 of Despereaux (2004 Newbery Medal winner)
카테고리 문학/소설
지은이 DiCamillo, Kate/ Ering, Timothy Basil (ILT) (Candlewick,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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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상을 수상한 The Tale of 을 영화한 재미난 가족용 애니

14일 조조(9시 45분)를 예매하여 가족과 함께 보았는데
가족 모두들 대 만족..

정서상, 애들에게 저런 장면까지 꼭 넣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드는 장면도 있었지만
애들은 그런거 별로 생각안하고 매우 즐거워함

토요일 조조인데도 극장에 사람들 꽉참
(일찍 일어나서 좋구 영화싸게 봐서 좋고..)

원서도 한번 볼까 하고 찾아봤는데..
흠 역시 비싸군 
(오디오북만 수소문중^^)


Posted by mayoha
2009. 2. 11. 13:01
http://wiki.dns323.info/howto:bittorrent

D-Link 사의 DNS323을 구매후에 주로 사용하는 용도가
토런트에서 다운로드및 시딩이 주 목적인데

항상 컴퓨터를 켜놔야 한다는 문제는 상당히 고민거리이기도 하고
(소음, 전기 등등)

번잡하기도 하여 하루종일 1년 365일 시딩및 다운로드를 하기위해서 방법을 찾아내던중 알게된 사이트

관련 내용을 분석을 하여 적용한 후에 사용기라도 한번 올려볼 생각임


Windows 기반의 GUI모니터링 프로그램
(http://code.google.com/p/transmisson-remote-gui/)
해당 Client 프로그램은 아래에 첨부^^



Posted by mayoha
2009. 1. 19. 20:46

안산이 와스타디움 눈썰매장이 개장을 했다..


주된 타이틀은 환상의 겨울눈꽃축제 (눈꽃 축제를 안산에서 ㅠㅠㅠ)

유치원에서 온 초대권을 가지고 온가족이 함께 가보기로 했다.

우선 인천이나 다른 지역으로 눈썰매 타러 가기가 좀 버겁기도 하고 (인천대공원, 에버랜드등)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쉽지않아 가까운 동네에서 하는 곳으로 가보기로 했다

우선 어른 두명 입장 14,000원
아이들은 당연 무료다 (유치원에서 입장권을 주었으니.... 이게 바로 미끼 상품인것이다 ㅋㅋㅋ)

어른두명 14,000원을 내고 입장하자마자
에어 바운스에서 아이들 둘.. 6,000원  (어라 이거봐라 이러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아니냐 ㅋㅋㅋ)
녀석들은 모른다... 그러기에 무척이나 즐겁다 신난다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논다..

잠시후 둘째 녀석은 피카츄 풍선을 외치며 6,000원을 소비한다
첫째는 마냥 뛰어 노는게 좋다..

잠시후 뮤지컬 "알라딘" 공연을 보러 엄마랑 가고 첫째는 한참후에 나와 함께 알리딘 구경을 한다
아마도 눈 썰매장와서 가장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하는게 이것이 아니었을까 한다 (혜원과 나에게만 말이다)

뮤지컬 공연이 끝나고 녀석들은 본격적으로 눈썰매를 타려고 했다
둘째는 유아쪽에서 타는 듯 하더니 그냥 눈사람을 만들고, 첫째와 나는 유아쪽에서 타다가 심심하여 조금더 큰쪽으로 이동을 했는데
사람이 대박이다^^

비록 눈은 아니어도 거의 다 얼어서 얼음덩어리여도 그래도 정말 신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많이 통제를 하는듯 하지만 매우 재미있고 처음 타보는 눈썰매는 그저 즐거울 뿐이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아이는 조금은 지친듯 했고
우리는 빙어를 잡을수 있다고 하기에 빙어를 잡으러 갔지만..

정말 가장 실망스러운 이벤트(행사)라고 생각되어진다.

우선 빙어를 담을 용기를 2,000원에 파는게 문제였고, 빙어보다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 빙어는 전부 가운데 모여서 잡기가 힘들다는 것, 몇몇 아저씨들은 죽은 빙어 건져서 튀겨 먹을 생각만 한다는 것, 바닥에는 죽은 빙어가 밟혀서 으깨지고 있었다는 것..

아이에게 이러면 안된다고 다시 이야기 하고 발길을 돌렸지만, 녀석은 그래도 못내 아시워 한다..
도대체 왜 이런 행사를 ㅠㅠ.. 그저 재미로 몇마리 잡는 거라면 모르지만..
아예 작정을 하고 튀겨 먹을 생각을 하는 아저씨들을 보며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죽어서 땅바닥에  널부러지고 으깨어진 빙어를 보면서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솜사탕을 입안 가득하니 머금고 집으로 향하는 녀석들을 보면서
나름 즐거운 시간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운영의 개운치 못함이 내내 아쉽다.
하지만 아이는 무척 좋아한다.


조금은 비싼 가격과 빙어만 없다면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Very Good....

Posted by mayoha
2009. 1. 19. 20:07

SK Movie plus 로 예매를 하고 아이들의 티켓도 함께 예매를 하여 보러간 볼트는 우리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었다

CGV매장에서 티케팅하고 팝콘사고 음료수 사고 하니 이미 시작 시간은 10분이 지났지만..
조조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떳떳하게 입장이 가능했다

좌석을 예매했지만 많은 빈자리로 인해서 우리 가족은 가장 높은쪽에서 무대가 잘보이는 곳에서 앉게 되었다.
이미 시작한 영화는 시작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내용은 애들뿐 아니라 모든 연령의 시청자들에게 호감이 갈만한 그런 내용이었다 (사실 뻔한 내용이지만 말이다)
녀석들은 팝콥과 음료수를 먹는 것도 잊은채 아주 몰두하여 보고 있었다.

둘째 녀석은 조금은 훌쩍이는 것도 같았지만 눈은 절대 스크린에서 떼지를 못했다..

영화가 아주 만족스럽고(당연한) 결과로 마무리어지지고 나서 사람들이 하나둘 일어날 때
우리 가족은 늦게 왔기에 조금 더 봐야 한다는 의무감처럼

엔딩크레딧을 보게되었는데

... 엔딩크레딧의 만화풍 컷들이 매우 좋다
... 혜원과 이런 이야기를 했던듯 하다
(이거 시리즈 애니로 나와도 좋을것 같어.. 3D가 아닌 저 그림체로...   매우 동감이 갔다..)

.. 이거 시리즈로 만들어 주세요 (설마 이미 시리즈로 있는거 아냐 ^^)


가족 애니로 매우 추천함^^

(무엇보다 즐거웠던 것은 우리 4가족 처음으로 함께 극장에서 영화를 봤다는 것)

볼트
감독 바이런 하워드, 크리스 윌리엄스 (2008 / 미국)
출연 존 트라볼타, 마일리 사이러스, 우디 해럴슨, 브루스 그린우드
상세보기



Posted by mayoha
2009. 1. 19. 09:44
Grammer Girl이라는Podcast를 들으면서 사이트에도 가입을 하니
간간히 사이트소식이나 Podcast내용에 대해서 메일이 오곤 한다

gmail에서 해당 메일을 읽는데 오른쪽에 처음보는 메세지 등장



위의 이미지 처럼 해당 메일에 주소가 있으면 해당 지도를 볼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돌잔치 주소를 적으면 알아서 해당 지역의 지도를 볼수 있게 해줄수 있다는 것... 구태여 약도를 첨부하지않아도)

해당 링크를 따라 가 보았다



해당 지역이 자세하게 표시가 되며 Street View까지 지원을한다

메일에 포함된 문구를 가지고 광고를하는 것도 좋았는데, 그러한 흐름의 서비스라고 판단하면 될듯 하다.

-- 이러한 서비스는 국내의 포털들도 가능할듯 하다, 네이버나 다음이나 야후나...
-- 다만 누군가가 이러한 서비스를 최초로 시도하고, 이러한 서비스로 고객을 묶어두느냐고 중요한데 ^^

이래저래 참 대단한 구글이다^^



Posted by mayoha
2009. 1. 18. 21:06

torrent를 아는 분들도 많고 모르시는분들도 많은듯 한데
국내야 대부분 p2p사이트를 통해서 다운받는분들이 워낙 많다 보니.. 해외처럼 많이 이용되지는 않는듯 하다.


국내에서는 p2p나 당나귀 같은 곳에서 여러가지(프로그램, 동영상, 기타 자료)를 다운받아서 활용을 하지만
국내에서 찾는 자료들은 주로 잘나가는(?) 자료들 뿐인지라

가끔 원하는 자료를 찾기가 힘들다는 것^^
(torrent 의 주용도 --> tv shows, audiobook, movie정도 )
더 큰 이유라면 돈내고 다운받기가 싫다 라는 ㅠㅠ

그리고 외국에서 무료로 다운받는 자료를 p2p에 올려서 돈을 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비 상식적인지라 ㅠㅠ

몇몇 자료를 찾다가 알게된 torrent 관련 주소들중에서 그럭저럭 쓸만한 주소들 ^^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공유차원에서)


1. http://www.mininova.org/
    torrent 이용 초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이용하는 곳..  (사이트가 심플해서 이용해볼만 함)
2. http://torrent-finder.com/
    멀티서치라고 해야 할까 다양한 torrent source를 한꺼번에 모아둔곳 (디렉토리 서비스라고 해야 할듯)
3. http://fenopy.com/
    가장 최근에 알게된곳 (다른 곳에서 검색이 잘 되지 않을 때 가끔 검색하는 곳)

torrent의 사용법은 인터넷에 보면 아주 많습니다. (사실 사용법 작성하게는 귀찮습니다. )
Posted by mayoha
2009. 1. 14. 13:08

SK 주유소에서 주유하면 영화 예매권에 당첨될수도 있다고 하고
연속적으로 한달에 두번 주유를 하면 선물도 준다하여

꾸준하게 SK만을 고집을 하여 주유를 한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예매권 2장과 함께 콤보세트까지 ^^
금주에 "볼트"나 볼까 생각중 ^^

(이걸 등록하다보니 그냥 광고가 되어버리네 허허참)






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