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18. 22: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전라북도 고창 청보리밭 (학원농장)

여러곳을 다니다 보면
연인들끼리 자그마한 카메라와 삼각대를 가지고 멋지게 사진을 찍는 것을 본다..
때론 참 부럽다.

무겁고 커다란 카메라는 과연 내게 무엇을 주는것일까?

너는 장비병 환자다 ㅠㅠㅠㅠ (설마 이런거)

@@ 농장을 어떻게 운영해서 돈을 버시는지 모르지만,,
푸르른 청보리밭을 맘꺽 구경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시골에 살때는,,, 청보리가 아닌 그냥 고달픈 보리였음^^;;;;

'사진, 순간을영원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른 잔치는 끝났다...  (0) 2008.06.29
생명없는 꽃이되어...  (0) 2008.06.18
당신을 위하여 기다립니다.  (0) 2008.06.18
높이날자...  (0) 2008.06.03
한택 식물원에서 만난 것들  (0) 2008.04.27
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