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보이는 고층건물들을 뒤로 하고
다닥다닥 붙어 있는 주택들..
그틈을 비집고 들어 앉은 버스가 모여 있는 곳까지..
언젠간 다들 헐리고 고층건물들이 들어서겠지..
다들 그때까지 잘 버틸 수 있을까...
@회사 옥상에서 잘 보이지도 않는 풍경을, 노파인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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