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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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사랑이 무르익어갑니다.

그 사랑 어여 수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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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
2008. 5. 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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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식탁은 안전한가?

오늘은 그냥.....
안전한가가 궁금하구만...




Posted by mayoha
2008. 5. 1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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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태어날때 부터 가을이었다.
다른 계절을 알지만,,,,
난 태어날때부터 가을이었다...

당신이 상록을 외칠때도 나는 가을이었다...
당신이 봄, 여름, 가을을 외칠때.....

그때도 나는 가을이었다...
Posted by mayoha
2008. 5. 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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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
하지만 그런 두려움은 없다.
두려움 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기에...

큰 두려움은 작은 두려움을 보호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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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
2008. 3. 2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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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란 무엇일까.

내 아이에겐
둘리도 볼 수 있고
곰세마리 노래도 들을 수 있고
사진도 볼 수 있는 그런 것^^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마우스는 항상 손에 꼭 쥐어야 하는 것...

컴퓨터란 녀석에게 그런것이다.

그 컴퓨터가 나에겐 밥벌이라는 걸 녀석은 알려나 모르겠다
Posted by mayoha
2008. 3. 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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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고층건물들을 뒤로 하고
다닥다닥 붙어 있는 주택들..

그틈을 비집고 들어 앉은 버스가 모여 있는 곳까지..

언젠간 다들 헐리고 고층건물들이 들어서겠지..
다들 그때까지 잘 버틸 수 있을까...


@회사 옥상에서 잘 보이지도 않는 풍경을, 노파인더로
Posted by mayoha
2008. 3. 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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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아래서..
좋은 옷 입고
좋은 음식을 먹는다...

그리고 세상을 이야기 한다..

지금 내가 좋은 옷에
좋은 것을 먹으면서,
허황된 꿈을 꾸고 잇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내일과 또 내일을
이야기 하면서..

오늘을 좋은 걸로 불태우면서
활활 태우며...

무작정 내일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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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
2008. 3. 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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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맨 뒷자리를 가끔 고집한다.
다른 이유는 없다..
맨 처음이 아니면 맨 뒤를 고집한다..




Posted by mayoha
2008. 3. 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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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면 광각이라는 느낌이 조금은 드는 화각인데
최소초점거리가 19CM이고 약 3M를 넘으면 무한대인 렌즈이다..

다른 렌즈들에 비해서 스펙이 참 우습다..

최소 초점거리 19CM이.. 스펙이 참 황당하다
(출처 : http://m42.artlimited.net/lens_detail.php?lid=37)

이러한 짧은 초점거리때문에 매크로렌즈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그것을 테스트한 예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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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2장의 꽃을 찍은 화분..
당체 어느게 진짜 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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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
2008. 3. 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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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어떤 때는 내가 스스로 조작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리 오래동안 관계가 엮이진 않았지만
좋은 동생, 멋진 직장동료로서 함께 하던
고샘이...
새로운 회사로 간다...

고샘 거기 가서도 햄 뽁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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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