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常의 즐겁다

퍼즐앤드래곤이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을 한다.

참 이름 짓는 센스가 남다르다고 해야 하나..

일본의 경우는 대부분이 몇회다운로드 이벤트인데.. 한국은 다운로드수가 적어서 그런지

그런 이벤트가 적고 저런 재미난(?) 이벤트를 진행을 한다.

내용은 공홈에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역시나 매번 공홈가는게 귀찮기도 해서 블로그에 간략하게 요약해본다.

공홈  이벤트 공지 보기

1. 법석 매일 1개씩 지급 (8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2. 모아이갓(God Pass????) 이벤트 8월 14일 15:00~8월 15: 24:59분까지

    대상신은 일본신, 천사~~

    천사가 하나 없지만 이번에는 갓패스를 할 이유가 없어졌다.. (비신이나 흑메타도 있으면 좋겠지만.. 패쓰~~)

3. 게릴라 던전 (늘상 하는 드래곤 출현확율 2배, 펭공의 고향, 황제 메탈 드래곤 등등)

4. 우정가차에서 진화소재 몬스터 드랍 2배. 주말던전 코인 1.5배(코인이 지금 500만이 넘었다구 이거 하지마 ㅋㅋㅋ)

5. 스킬업 확율 2배

뭐 이정도야 늘상 하던거고..

이번에 가장 반가운것은 헤라우르즈강림이 있다는것이다.

8월 19일(월) 24시간 강림..

오마이갓도 안하는데.. 

법석으로 데려와야 겠다^^

식물 대 좀비 (식좀, Plants vs. Zombies) 너무나도 재미나게 플레이 했던 기억때문에

언제쯤 식좀2가 나올려나 고대했지만, 식좀 2에 대한 소식은 학수 고대했지만

도대체 언제 나올지 알수가 없었다..

그러던중 페이스북에 식좀 어드밴쳐가 나왔지만...

웬지 땡기지가 않았다

페이스북-식물대좀비 어드벤쳐 바로가기

그러던중에 호주와 뉴질랜드에 식좀2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지만,

조만간 미국이나 한국 앱스토어에도 나오겠지 하는 생각에...

마냥 기다렸는데...

한국은 커녕 미국 앱스토어에도 나오지를 않는다.

다행스럽게 식좀2가 무료이기에 신용카드 정보도 필요 없고...

메일을 수신이 가능한 받을 만한 메일계정만 있으면 되었기에...

결국 오늘 호주 계정을 하나 만들었다.

* 계정 생성후 아이패드에 열심히 다운로드 중이다...

* 실행중^^

* 식좀2를 해야하기에.. 

더이상 블로깅은 중단^^

블로그에 글은 안써도 꾸준하게.. 퍼즐앤들곤은 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랭업속도는 현저하게 느려진 상태이다.

5.3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제우스 디오스(일명 냉장고 할아범)도 강림한다는 정보를 입수 했지만

막상 이걸 가야 하나 고민을 계속 하게 되었다.

한참 바쁜 월요일이기도 하고

매번 강림에서 데려오는 넘들중 일부는 그냥 창고만 지키고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막상 제우스 디오스가 강림하니..

안갈수는 없어서

여러 게시판과 커뮤니티를 찾아보니...

아스타로트 반격팟이 나름 쓸모가 있다는데..

시간도 오래 걸릴듯하고, 아스타로트 프랜으로 데리고간다고 해도..

아직 아스타로트나 서브가 제대로 키워지지가 않아서 포기..

그래도 나름 호루스가 선방가능하다고 하여서 호루스로 출발

아래의 파티로 출발

1층 턴이 아주 고맙게 3, 2턴으로 나와서 땡큐

대략 피는 저정도인데... 프랜이 297 쁠알인 아미레스님꺼라 저정도 된듯..

그 이하라면 헤라 일반공격에 죽을듯;;

클리어 법석 1개를 더 받아서

19개;;

디오스 잡는데 결국 3개의 법석

1층에서 2컨(회복 드랍이 안나와;;)

그리고 헤라에서 오로치 턴이 다 안나와서 

일부러 1컨

그리핀이 먹고 싶었지만, 그리핀은 안나오고 엉뚱하게 헤라가 나왔다

이걸로 만족하고 걍 대기

저녁에 스테미너 모이면 혹 그리핀이 나올지 모르니..

한번 더 도전하는 걸로... 마무리^^

7월 8일 12시부터 자정까지 용자강림 이벤트가 진행이 된다.

이전에도 용자강림을 도전하여서 어렵게 던전을 클리어 했다.

다시 용자강림 던전이 열린다고 하여서 파티를 구성하려는데.. 

당체 어느 파티로 갔는지 기억이 안난다.

보통 블로그에 스페셜던전을 클리어한 파티를 올리곤 했는데, 

최근에는 잘 올리지도 않고 단순하게 게임 플레이만 했더니. 

이전에 어떤 파티로 가서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 생각이 나질않아서

다시금 TIG의 공략을 보고 있다.

최초의 블로그에 이런 공략법을 쓰고서 나중에 활용해야지 했는데..  브로그에 글을 안쓰니 알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부터 각 던전을 클리어하는 파티에 대해서 다시금... 

꾸준하게 작성을 해야겠다..

*** 참고로 위의 이미지는 네오 싸이언에 있는 이미지이다...  저 파티로 저넘들 공략이 가능한건가;;;

공략은 아래 파티를 참고하면 되는데;;

1번 공략은 리더및 서브가 너두 화려함.. 전 호루스로;;

2번이 보다 다양한 파티 공략이 제시 되어있습니다.

1. TIG 용장강림 공략 링크

2. 보다 다양한 공략 링크

200랭도 되고 해서, 어느정도의 팟은 큰 무리 없이 구성할수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막상 고에몬이 나온다고 하니 딱 적합한 파티 구성이 안됀다.

호루스x호루스 팟이나 루시퍼x루시퍼 파티로 가는게 가장 무난할듯 한데도 고민은 계속 되었다.

맘속으로는 루시퍼 팟으로 결정을 했지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막상 던전을 들어갈려니 다시 고민이 생긴다.

TIG의 공략을 보니 샤크리더에 루시퍼 프랜이 보인다.

초지옥은 힘들어도 지옥급은 무난할듯 해 보여서 ... 이걸로 결정^^

지옥급 1층에서 2컨;; 녹닌자 3마리에게 발렸다;; 된장할... 그리고 쭈욱 진행했는데 노드랍... 날 죽여라 죽여;;

두번째에서 1층에서 역시 1컨, 4층에서 1컨;; 다행이 고에몬 드랍^^;;

초지옥급을 가볼까 고민 중;;

이 상태라면 루시퍼x루시퍼이거나 호루호루팟인데;;

이미 고에몬도 얻었으니... 그냥 더 키워서, 나중에^^

하지만 저녁이 되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TIG 고에몬 공략 링크

퍼즐앤드래곤이 5.2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점검시간은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의외로 긴 시간을 점검을 하는듯 하다.

이번 점검으로 5.2로 업데이트 되면서 변화되는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새로운 몬스터 추가 

 황무자 레드고블린, 돌격병 마린 고블린, 중전사 호브고블린 (이 고블린들은 사실 별로 의미가 없다)

 킹파이링, 킹 버브링, 킹 우드링, 킹 샤이링 ( 킹 시리즈들이 이번에 각광 닫을 꺼라 예상중이다.)

2. 3가지 궁극진화

 창패왕 카이저 지크프리트, 대영웅 모어 쿠 훌린, 전쟁의 소녀 프린세스 발키리의 궁극진화

3. 4인치 디스플레이 대응

 4인치 이상이면 게임화면에서도 상단 상태바를 확인 할수 있다.

4. 몬스터 표시 방법 개선 

  이건 별로 흥미가 없다;;

5. 친구 최대수 확장 (마법석을 사용하여 최대 200명까지 가능)

 현재도 85명인데 더 늘리고 싶지는 않다.

6. 팀편성저장 기능 6개로 증가

  한 10개로 해달라고 ;;

7. 던전 진행중 아군 몬스터 상세정보 확인 가능

  이것도 별로

8. 몬스터 박스 정렬기능 추가

 이거도 별로;;

9. 일부 몬스터의 스킬 조정및 서브타입 추가

  실제 게임을 해봐야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 알겠음

  단하나.. 오딘의 궁니르가 기존 20배에서 50배로 대폭(?) 상승

** 보다 상세한 정보와 멋드러진 이미지까지 볼려면 공홈으로^^

** 공홈가기

퍼즐력의 한계로 늘상 제우스로 던전을 깨기가 쉽지 않아서 

쉬운 던전 위쥐로 클리어만 했었다..

뭐하러 법석 써가면서 잡았는지 ;;

그래서 딱히 만랩이나 +알 작업도 귀찮았던 제우스..

딱히 할일도 없고 해서 천천히 레벨이나 올리자 생각하고

강화를 했는데... 초대성공이 떴다..

2배 경험치....

지금까지 신급 몬스터들 강화하면서 한번도 뜬적이 없었는데

행복하다 ㅜㅜ (뭐 이런걸 가지고 행복하다는 거냐)

만랩 제우스..

동족 3마리 먹고도 꿈쩍도 안하던 제우스 ..

하지만 단속팟에 밀려서 역시나 그냥 자리만 지키고 있다;;

퍼즐앤드래곤 이벤트 때 임시점검으로 인해서 6월 9일에 포링탑이 다시 한번 열렸다.

포링탑은 이전에도 열렸었고, 이번 임시점검으로 인해서 총 3번이 한국서버에서 열린것이다.

하지만 그 결과는 역시나 참담하다.

스킬업 2배도 아니고 달랑 하루짜리 이벤트여서.. 법석을 몽땅 투자해서 하기도 애매한 것이었다.

가지고 있는 스테미너와 법석 2개 정도를 사용해서 던전을 마무리했다.

** 참고로 상급까지는 제우스팟으로 클리어했고, 최상급은 헤르메스 물팟으로 클리어했다..

쿠훌린 스킬업을 위해서 포포링이 필요하지만, 이넘은 진짜 안나온다. 필요도 없는 마린은 엄청 잘 나온다.

몇판 더 돌아서 결국은 원하는 넘도 나왔다.

그래서 이전에 만들었던 마스터링을 한번 더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에

진화를 하려고 했는데.. 드롭스가 없다... 

쿠훌린 스킬업이나 할까 하다...... ㅜㅜ. 

스킬업 2배도 아닌데 당연 안될꺼라는 생각에 그냥 마스터링에 올인하기로 했다.

드롭스를 잡기 위해서 최상급이 아닌 상급을 도는데.. 처음 보는 넘이 나왔다. 엔젤링^^

참 귀엽게 생겼다.. 농사의 신 카쿠츠치의 스킬업 할때 사용된다고 하지만,

그냥 인벤에 두기로 했다.. 그런데 나중에 한마미라 더 나왔ㄷ^^

쿠훌린의 스킬업을 포기하지 못하고;; 스킬업을 했지만, 역시나 노업;;

드롭스도 나와서 바로 마스터링 작업 했다.

이로서 마스터링이 2마리이지만.

늦은 밤까지 스테미너를 소비하여서 마스터링을 한마리 더 만들었다.

이제 마스터링이 3마리...

포링탑은 스킬업이 아니고, 마스터링 제조 던전인듯 하다..

쿠훌린은 다음 포링탑이 길게 열릴때 해야 할듯하다.

대략 이번 두번의 이벤트때 20마리 정도 먹고 1업만 하는.. 아주 성질 더러븐 넘이다. 

퍼즐앤드래곤은 꾸준하게 진행을 해서 현재 190랭까지 왔지만,

블로그에 포스팅은 귀찮아서(ㅜㅜ) 하지 않았다.

ECO 콜라보를 한다고 하기에 천국을 돌고 바로 포스팅을 해본다.

사실 ECO콜라보는 일본판에서 해봤지만, 낮은 랭으로 인해서.. 

전체 던전을 다 돌지는 못하고 맛만 봤는데..... 별로였다 ㅠㅠ

가지고있는 신도 없고, 어차피 시간날때 짬짬이 하는 거라 열심히 할 필요가 없었기도하고

다양한 콜라보 이벤트로 인해서 인벤이 부족하여 뭘 할수가 없었다...

(본 이미지는 퍼드 공식홈인 네오싸이언에서 ..)

퍼즐앤드래곤 ECO 콜라보

* 이벤트 기간 : 2013년 5월 27일(월)~ 6월 9일(일)

* 각 던전 정보

   타이니아일랜드 (천국) 스태미나: 50, 배틀: 10

   타이니아일랜드 (상급) 스태미나: 25, 배틀: 10

   타이니아일랜드 (중급) 스태미나: 15, 배틀: 5

최상급위에 지옥급이 아닌 천국이라고 해서 뭔가 했는데. 그냥 지옥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일반적인 이벤트 던전의 지옥급보다는 살짝 쉽다는 결론을 냈다

27일 던전이 오픈되자 마자 천국으로 바로달려가봤다.

파티는 루시퍼루시퍼 파티로 갔다. 피뻥이라 대략 5.7만 정도의였지만

막판 보스에서는 피가 10,000이하로 떨어져서 순간 긴장을 한적도 있다.

꾸준하게 회복을 하자 (안 그럼 죽는다 ㅠㅠ).

그리고 아래처럼 무식하게 암팟으로 몽땅 가지 말고, 

에키드나나 오로치등의 턴밀기가 가능한 케릭도 하나쯤은 가지고 가자

또하나 역시나 체회뻥팟은 오래 걸린다 ㅜㅜ

다음에는 제우스제우스로 가봐야 할듯 하다.

이번 에코 콜라보의 가장 주 목적은 팔바티의 스킬업이다.

사실 동족상잔으로 벌써 스킬랩이 3인데.. 그 나머지는 선인장을 샤보탄 알마로 진화해서

 스킬업을 하는게 가장큰 목표이다.

그리고 난입으로만 먹을수 있는 덤프 티...

첫판에 바로 나와서.. 굿^^

그러넫 사실 암팟에서 로키를 자주쓰는 편이 아니라..

이걸 스작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직도 고민이다.^^

하지마 자주쓰지 않기에 패쓰 ㅜㅜ;;

* 현재 상급만 돌아서 선인장만 획득하여서 팔바티 스킬업만 하려고 했는데

최상급까지 돌면서 타이니를 잡아서 CTW 스킬업 까지만 해보자고 

맘을 굳건히 하는중

* 요미, 비너스가 없는 사람들은 타이니 알마로 진화

* 팔바티가 없는 사람은 샤보탄 알마로 진화

* 락슈미가 없는 사람은.... 꼭 페펜 알마를 진화를 할필요는 없다. (흠마의 빛은 거의 사용안하니까 ㅠㅠ)

* 드랄이 없는 사람은 샐러맨더 알마를 진화를 할 필요은 없다. (이 또한 자주 쓰이지 않는다)

결론은 팔바티가 있으면 당연 스킬업이고, 샤보탄 알마만이라도 스킬업을 하자^^

오마이갓(갓패스)이벤트가 끝나고

바로 빛역룡과 앙케이트던전 4(나가, 에키드나) 가 바로 열렸다.

빛역룡은 이전의 역령보다 난이도가 훨씬 높앗다.

빛역룡까지 가느 길은 목속성 파티로 가는데 크게 무리가 없지만, 

보스인 빛역룡은 쉽지가 않았다.

스킬업을 위해서 몇번 더 진행할까 하다가, 현재는 중단을 했다^^

그리고 함께 열린 앙케이트 던전 4는 이전의 앙케이트 던전보다 살작 난이도가 높은듯 하다.

현재는 수속성 파티로 빠르게 처리하고 있지만^^

역시나 이전의 다른 앙케이트 던전보다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높다^^

간만에 한가로운 퍼즐앤드래곤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느긋하게 해야할듯 하다.^^

(강제로 느긋하게 하게 되다니 ;;)

아래는 현재 앙케이트던전4(나가)에 진입하는 물 속성 파티^^

뒤늦게 얻은 헤르메스가 완전 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