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15. 13:21

6.1이 업데이트 후에 페르소포네와 헤르메스를 막상 궁진을 시키고 나니..

딱히 쓸곳이 없다.


다른 것들도 궁진을 시켜볼까 하고 보니..

재료들이 부족~~

그냥 페르와 헤르만 궁진완료~~

갈수록 애정이 식어가는듯 하다;;


   









Posted by mayoha
2013. 11. 13. 10:48

퍼즐앤드래곤이 6.1로 업데이트 예정이다. 

(기간은 11월 13일 11시부터 16시까지)


모바일 게임의 버전이 6.1까지 왔다는 것도 대단하고,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해준다는 것도 대단하다고 본다. 

역시나 돈이 되니까 꾸준한 업데이트가 되는구나 싶기도하고,,


새로 나오는 업데이트 때마다 하나둘 피로감도 늘어가는듯 하다.~~

이러한 증상은 프렌들의 플레이 일수가 하나둘 증가해서 두달이 넘어서 하나둘 삭제를 해야만 하기에 

더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물론 나도 게임을 한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레벨은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 저러한걸 떠나서, 

이번 6.1 업데이트는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 거의 없다..

그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새로운 테크니컬 던전 "성수들의 낙원"인데..

테크니컬 던전은 이미 외면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크게 의미가 없는듯 하다...

그저 펭공이나 얻으러 가는 던전정도이기에;;



가장 바라는건 안드로이드<---> 아이폰간의 계정 이동인데, 이건 언제 해줄련지 모르겠다.

갤노트와 아이폰을 2개 들고다니는 것은 정말 불편하다;;



퍼즐앤드래곤 공홈 업데이트 링크







Posted by mayoha
2013. 11. 11. 18:00




카톡게임은 애니팡, 드래곤플라이트 말고는 하질 않았는데

머나먼 왕국이라는 게임이 나름 할만하다고 하여서

정말 열심히~~ 했다.


퍼즐앤드래곤 다음으로 열심히 하게 되었는데.


이 게임은 정말 단순 노가다의 전형적인 형태다.

처음 게임을 시작할때 최대 레벨에 50이어서..

50렙까지만 해보자고 시작 했는데. 

지금은 레벨 제한이 풀려서 75렙 이상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동안 플레이한 결과가 현재 레벨 70~~


과금을 할 이유가 없는 게임이다.

과금을 한다고 해서 뭔가 좋은 케릭터(?)가 나온느것도 아니고

또한 케릭터에 필요한 무기를 바로 얻을수 있는 형식이 아니라서...

결제에 대한 메리트가 없다..


이번에 신규영웅 및 이벤트로 영웅 출현확율이 높다고 해서..

그동안 이벤트로 모은 다이아를 15번 정도 굴렸는데...

영웅은 위의 이미지 만큼 나왔다..


그중에 쓸만한 것은 오델로~~


영웅이든, 희귀든, 일방 용사던..

정말 딱히 몇개의 케릭터 말고는 필요가 없는 게임~~


그리고...

반복 노가다는 계속 될듯하다.


과금은 하고 싶지 않은데..

게임이 딱히 매력적이지도 않은데..


시간 때우기 용도로는 딱 좋은듯 하다

혹 심심하신분은 설치해보세요;;


카톡 머나먼왕국 다운받기 (아이폰용)


혹 게임을 하시는 분은 카톡 아이디 mayoha 추가하시고

카톡 메세지 주세요^^


침대,에너지 바로바로 반사합니다.~~




Posted by mayoha
2013. 10. 16. 13:48

험블 번들게임에 대한 메일이 와서

내용은 확인하지도 않고 바로 험블 사이트에 가니..

스팀에서 꼭 해봐야지 하는 게임이 포함되어 있다.


Incredipede



또한 현재 판매되는 게임들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기에.

바로 구매^^


그리고 해당 게임들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가능하다록 "APK"가 다운로드 가능하다.

즉 Steam key도 제공하고 안드로이드용 APK파일도 제공하는 것이다.


추가로 Ticket to Ride도 아이패드에서 구매하고픈 게임이었기에....



험블번들 바로가기






Posted by mayoha
2013. 8. 29. 14:58

스팀에서 테라리아(Terraria)를 구매하여 혼자서 플레이하고

아는 지인들과 멀티 플레이도 하면서 재미나게 했던 게임.


IOS 용이 출시되었다고 해서 간만에 테라리아 관련 내용을 포스팅^^


IOS용 테라리아(Terraria) 링크


제목 : 테라리아(Terraria)

가격 :4.99$

제작사 : 505 Games (http://www.terraria.org/ )


* PC용 테라리아 플레이 영상









IOS용 소개 이미지






* IOS용 홍보 영상





Posted by mayoha
2013. 8. 28. 08:30

퍼즐앤 드래곤 일반 던전의 끝판왕 헤비메탈드래곤(진화하면 제로그)


마지막 던전인 전설의 대지를 가긴 해야 하는데.

늘 무언가를 하다보면 스테미너 99인 던전을 입장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어느날 전설의 대지, 천원의 흑룡 도전...

당연 법석으로 뚫어야 하기에.. 

호루스 팟으로 1층 도전..

어렵게 호루스 16배가 터졌지만.

아주 간단하게 1턴의 공격에 사망..

아까운 스테미너 99;;


그리고 한참이 지난 후인 26일에 재도전..

다시 호루스..이번에는 파티를 조금 변경을 했다.

호루스(만렙), 지크프리트(79렙), 아크하데스(만렙), 에키드나(만렙), 파르바티(만렙).. 그리고 프랜으로 297쁠알 호루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겨우 쁠알 70여개;;

기존에는 에키드나 대신에 오로치를 데리고 갔지만...

(사실 1층에서 죽었으니 무슨 의미가 있는가 ;;)


어떻게든 막층까지 가서 헤미메탈 옆에 넘들을 먼저 죽여서

헤미베탈 드랍이 나올수 있는지 확인하고 법석을 쓰자는 계획으로 변경..


1층에서 16배가 다시 터졌는데.. 올킬;; 턴은 어디서 모으나;;

2, 3, 4층까지 가서 다행히 에키드나 턴은 모았다.

그리고 노 법석^^


양옆의 하이메탈 드래곤까지 순삭^^

이제 헤비메탈드래곤과 1:1 상황

바로 에키드나 스킬사용하고

영혼을 끌어모으는 16배수를 생각하며

드롭을 굴렸지만;;


결국 에키턴도 다 사용하고 죽음

법석을 사용할까 말까 고민하다..

1컨하고 다시 도전....

이번에도 16배수 안터짐;;


이렇게 반복하다.. 

결국은


4컨으로 헤비메탈드래곤이 획득..

4컨하고 획득 못했으면 눈물 났을듯;;


보상으로 법석 하나 받고..

레벨업도 하고^^



실제 구하고 쓰지도 않을듯한 제로그..

현재도 진화나 강화도 안하고 그대로 방치중이다^^





Posted by mayoha
2013. 8. 26. 16:57

퍼즐앤드래곤이나 발차기 공주를 매번 업데이트 할 때 마다

해당 파일을 찾아서 이리저리 헤매이는 것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일전에도 이걸 포스팅헀지만.


대부분 찾지 못하고, 방명록이나 댓글에.. 파일 요청이 오는 현실;;


그래서 다시금 반복 포스팅...

(사실은 저두 못찾겠어요. 내가 등록 했던건지. 그냥 링크만 찾아다닌건지..)


퍼즐앤드래곤/발차기공주(케리히미) 일판 다운로드 링크


해당 링크에 가면 아래의 이미지처럼 다양한 버튼들이 나옵니다.

1. 하얀색은 안드로이드용 퍼즐앤드래곤 최시판

2. 녹색은 발차기공주(케리히메) 최신판

3. 녹색에 빨간 테두리는 퍼드 챌린지입니다.

(녹색에 빨간 테두리는 발차기 공주랑 구분하기 위해서.. 별도로 박스처리)


***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시면 그때그때 다른 페이지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각 사이트 마다 광고가 많기도 자기네 프로그램 다운받게도 되어 있으니

다운로드 할때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mayoha
2013. 8. 22. 14:23



위의 파티로 지옥급에 도전..

피가 5만에서 살짝 부족하고

회복력은 프랜 포함 대략 6000정도 일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1층에서 회복 드랍이 말라서 죽는 슬픈 현실에 ...


우선 마음을 가다듬고 이전 방법으로 도전해볼까 하다가..

다시금 보니 이전에도 법석 2개 정도는 사용해서 

클리어 했다고 되어 있다..


흠.. 조금더 한가 할때 도전해야 할듯 하다;;


리더 메가샤크, 프랜 루시퍼로 도전한 이전 고에몽 후기 링크





Posted by mayoha
2013. 8. 19. 18:55

우선 호루스 파티로 총 5번을 갔는데.

첫번째 판은 회복 드랍이 말라서...  

실패ㅜㅜ


두번째 판을 돌고 스테미너가 부족하여서..

50 스테미너 차기를 대기...


스테미너 50을 채우자 마자

던진 입장했지만.

역시나 돈상자만 떨구고 사라지는 우르즈;;


결국 법석으로 스테미너를 채우고

다시 도전하여서 겟^^


호루 파티...

애초에 오로치나, 하데스, 제우스의 스킬을 모든다는 생각은 버리고..

어떻게든 버티보고.. 법석으로 데리고 오자는 생각..

프랜은 대부분 호루스 +297 쁠작..

대략적인 피는 18000이상..

총 5번을 호루스 +250 이상의 프렌을 데리고 갔는데... 나름 안정적이었다.

초지옥이라면 아마도 많이 달랐을 듯 ;;;;


턴을 밀고 이런게 없기에 알아서 적절하게 잘(?) 힐을 해야 했다는게 문제..

1층은  파이어 아머 오거를 먼저 잡고... 

나름 턴을 모았지만..

어차피 오로치나 하데스 등의 턴을 못 모을듯 하여..

무조건 화력;;

하지만 자동으로 턴이 모였다;; 


2층은 포물러... 크게 문제 없었다.

콤보만 맞으면 원턴킬이지만. 여기서도 3~4 턴을 대기..


3층 벽염성 이프리트..

이넘이 젤 문제다..

너도 안죽고, 나도 안죽고....

턴 모으기는 이넘이 가장 좋았다.. 지옥급이니까.. 초지옥에서는 .. 불가능할듯 하다.

첫 도전에서 이넘에게서 힐드랍 부족으로 사망;;

지옥급은 여기서 턴을 모으는게 가장 적절한듯 하다.


4층 다크 미네르바.

운좋으면 원킬이고..

나머지는 대충 벗어났다.


5층 우르즈...

운좋게... 바인드도 없고...

특별한 스킬도 없고 해서..

5턴이내에 처리..

오로치 스킬을 쓸수 있는 넘이어서. 좋았지만.

딱 한번 오로치 스킬을 모았다. ;;











Posted by mayoha
2013. 8. 19. 10:49

한동안 틈만 나면 하던 퍼즐앤 드래곤이 대략 200일이 넘고..

냉장고 할배(제우스 디오스)까지 얻고 나니까....


웬지 허탈감에 빠졌다..

아직 신역막층을 앞에 두고 잠정적으로 스테미너만 소모하고 있는데...


다시금 예전처럼 재미를 느낀다는게 쉽지가 않다.


그래서 발공(발차기 공주 돌격대) 한글판을 하다.. 

예전에 하던 일판을 다시 하고 있는데.. 

나름 재미가 쏠쏠하다..


심심하던 차에.. 

주말 천해를 밸런스팟으로 돌고 있는데..

가면이 나오는 것이 나름 쏠쏠하다.

예전 같으면 요일던전을 돌면서....

생 노가다를 했을 터인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편하게 돌고 있다.

턴을 모을 필요도 없고....

힘들게 퍼즐을 맞출필요도 없고...


이래서 재미가 없나;;


아래 이미지처럼 신비의 가면이  나와주니..

그런데로 퍼즐 돌리는 맛이라도 난다.



천해를 돌기위한 밸런스팟^^

예전에는 별로 없었지만, 요즘은 쿠 훌린 프렌이 많아서 

천해 돌기가 훨씬 편해졌다







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