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힌 것들을 풀어야 하는 일이 누군가를 갑작스레 당혹스럽게 할것이다..
이러한 실타래를 아주 말끔하게 해결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실타래를 더욱 얽혀버리는 사람이 또한 있을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과연 나는 얽힌 실타래를 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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