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로 만들어 내는 이미지가 정말 맘에 안들어서 라고 쓰고 (사진이 늘지 않아서 라고읽고)
.....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게 필름카메라였다.
다양한 것들을 검색해보고 했지만 딱히 맘에 드는 걸 찾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뭔가 좀 더 독특한걸 찾아보자 해서 찾았던 것이
마미야 ze-2시리즈였다.
당연 한국에는 없었고 이베이를 통해서 구매를 하게되었다.
올드한 정말 카메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받아서 이것 저것 만져 보며 만족해 했지만, 셔텨충격은 정말 충격이었다.
"철컥"소리 뿐아니라 진동이 아닌 충격 그 자체였다.
포커스링도 그냥 흘러서 돌아가고, 그래도 어찌하랴 안돼는 영어로 구매까지 했으니
환불은 생각도 못했다.
그래서 그냥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고, 대략 필림 3통정도 소비하고 지금은 그냥 박스안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
위의 이미지에 나온것처럼 생겼다. 상태는 위의 사진보다 훨씬 안좋다.
그 카메라로 찍은 결과물은 아래에 3장으로 대체^^
당시 필름은 어떤것이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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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게 필름카메라였다.
다양한 것들을 검색해보고 했지만 딱히 맘에 드는 걸 찾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뭔가 좀 더 독특한걸 찾아보자 해서 찾았던 것이
마미야 ze-2시리즈였다.
당연 한국에는 없었고 이베이를 통해서 구매를 하게되었다.
올드한 정말 카메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받아서 이것 저것 만져 보며 만족해 했지만, 셔텨충격은 정말 충격이었다.
"철컥"소리 뿐아니라 진동이 아닌 충격 그 자체였다.
포커스링도 그냥 흘러서 돌아가고, 그래도 어찌하랴 안돼는 영어로 구매까지 했으니
환불은 생각도 못했다.
그래서 그냥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고, 대략 필림 3통정도 소비하고 지금은 그냥 박스안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
위의 이미지에 나온것처럼 생겼다. 상태는 위의 사진보다 훨씬 안좋다.
그 카메라로 찍은 결과물은 아래에 3장으로 대체^^
당시 필름은 어떤것이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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