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8. 15:27

 스페셜던전이 늘 새롭게 열려서 도감도 채우고,

뭔가 어려운 난이도에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게임에 웬 도전 ;;)

열심히 돌고 있으나..

 

보스들은 어지간해서는 알을 떨구지 않는다.

더군다나 현재 능력치로 갈수 있는 중급이나 상급에서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다.

간혹 최상급(테크티컬던전)을 가지만 드랍을 안하는 때가 상당히 많았다.

 

그래서 스페셜 던전은 토,일요일에 드랍율이 상향 이벤트 할때만 돌기로 했다.

불의 역룡 아드백도 토요일에 드랍율 상향조정 됐을때 가서 바로 얻게 되었다.

지옥급은 별로 가고 싶지 않다;; 

 

 

나에게는 나름 벅찬 최상급,,,

쌍반감으로 가서 신나게 버티면서 잡았다.

아드백을 잡을때의 법석 갯수 84개^^

즉 갓패스 전에 잡았다^^;;

 

 

아드백..

니가 뭐라고 흐흐^^

도감 완성

 

 

결론: 경험치를 얻어서 랩업하고나 하는게 아니라면

스페셜던전은 드랍율이 높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돌자

이벤트 던전이 열린 첫번째 주는 토요일에

마지막주(두째주)에는 일요일에 드랍율이 상향된다.

 

 

 

 

Posted by mayoha
2013. 3. 18. 15:13

 퍼즐앤드래곤에서 단일 몬스터로 가장 많은 경험치를 주는 초킹 던전이 1주년 기념 이벤트로

오늘(3월 18일)에 열렸다.

 

미리 결론을 말하자면 스테미너가 100이 아닐때는 마법석을 사용해서 달리지는 말자.

사용한 마법석이 너무 아깝다.

들어간 마법석으로는 훨씬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

 

 ** 이렇게 생겼다..

녀석 눈에서 곧 광선이 나올 기세다^^

 

메탈드래곤치고는 데미지도 쎄고 방어력도 쎄서, 독케릭으로 깨거나

시바의 스킬을 이용해서 깨는 방법이 가장 안정적이고 무난한 방법이다.

 

리더, 인페르도 하데스

서브, 헤븐넵튠, 릴리스, 고스트링*2

프랜, 아마테라스

 

죽을 일도 없고, 1층에서 난입을 해도 인페르노 하데스가 데미지를 60%까지 줄여줘서

 

 

스테미나거 83이라 법석을 사용해가며 돌았다.

정말 법석 아깝다.  던전 입장 스테미너가 50이니

나머지 33은 버리고 돌았다;;

 

총 8번 던전 입장해서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황제 메탈 드래곤, 6마리

킹메탈드래곤, 11마리

하이 메탈 드래곤, 23마리

 

 

 

 

 

Posted by mayoha
2013. 3. 15. 10:05


하데스를 궁진할 때 아크보다는 인페르노를 하고 싶었지만 더블 애미릿이 없어서

그냥 아크하데스로 궁진을 했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 드랍율이 상향이라고 해서 목표를 인페르노 하데스로 잡고

자정이 넘자마자 금요던전을 수없이 진행을 했다.


** 인페르노 하데스 궁극진화를 위한 재료들

저넘의 더블 애미릿때문에 참 고생 많이 했다.



** 진화히기를 선택^^



** 다시 한번 확인을 하고



궁극진화 ^^



** 거기에 대성공 떠서 경험치 1.5배 ^^



인페르노 하데스로 궁진을 하기위해서 던전을 돌다가 나온 수많은 

더블 루비릿을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은 합성 재료로 사용했다;;

더블 루비릿은 인벤에 아직도 10개가 넘개 있다. 

현재 더블 토파릿도10개 이상이어서 바체의 먹이로 계획중이다. ㅜㅜ

나오라는 애미릿은 정말 안나왔다. 



더블 애미릿 3개를 얻기위해서 간 던전에서 얻은 더블 미스릿...

평소에는 나오지도 않던 넘이 막 우수수 떨어졌다.








Posted by mayoha
2013. 3. 14. 14:38

현재 여러가지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일반적으로 각 요일 던전 이벤트는 드랍율이 증가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목요일 던전은 드래곤 후르츠와 드래곤 플랜트 때문에 많이들 법석을 사용하여서 플레이를 진행을 한다.


금일도 당연 목요일 던전 드랍율 2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이전에 공지를 했는데..

자정이 넘은 시간에 이벤트문구가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 보스층에서 전혀 드랍이 되지 않았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설마

이벤트 공지를 하고 제대로 진행을 안할까 생각했지만 법석을 씹어(?)가며 

던전을 돌았다. 역시나 보스층에서는 드랍이 거의 없다..


당연 드랍율 적용이 안됐다, 뭔가 오류일꺼라 생각했다.


그리고나서 목요일 던전 드랍율 상향이 적용되었고

아래 이미지처럼 20000코인을 보상이라고 내놓았다.

스테미너를 소비하거나 혹은 법석을 사용한 유저들은 당연 반발을 할 수 밖에 없다.

네오사이언이 운영도 이해가 안돼지만

이러한 말도 안돼는 보상정책도 말이 안됀다.


던전을 한번 도는데 드는 스테미너는 10이다. 

스테미너 10을 모으기위해서는 100분의 시간이 필요하다.

네오싸이언 입장에서는 정당한 보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유저들 입장에서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이런 형태의 운영이라면 한국판을 할 이유가 없다.

즉각즉각 법석으로 보상해주는 일본판이 훨씬 매력적이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의 문제라면 내일부터 시작하는 오마이갓(갓패스)에서도

정확하게 드랍율이 상향이 되는건지 아닌지도 알수가 없다.

신뢰도가 팍팍 떨어진다.


사실 이전에도 오마이갓 이벤트 일때도 +알 준다고하고는 제대로 제공을 못해줘서

이벤트로 따로 제공을 했었다;;


이러니 신뢰를 하루가 없다..





Posted by mayoha
2013. 3. 13. 16:20

오래전에 얻어두고 스킬작업도 끝내고, 

늘 창고의 어두운 곳에서 놀던 뱀파이어로드를 킹을 있는데로 먹였다.

그리고 레벨 최대^^

주로 사용하는 팟이 ADK팟과 오딘+아마 팟이라 별로 쓰이지는 않는데...

암팟이 나름 강력하고 매력적이라고 하여 진화를 하였다.

로키를 진화 시킬까 하다가, 아무래도 스킬 만렙 뱀파이어로드가 유용할듯 하여 우선 진화^^



** 진화 완료한 마왕 뱀파이어 로드

뭔가 굉장히 멋진 일러스트다.

앞으로 기대 기대..

킹이랑 몇가지를 먹고 랩은 33을 만들어놨다.





Posted by mayoha
2013. 3. 11. 10:34

퍼즐앤드래곤 게임에서 무과금 유저에게 희망은 암팟과 엔도라 팟이다.

하지만, 암팟의 희망인 뱀파이어는 쉽게 만날수 있는 몬스터는 아니다. 

뱀파이어를 만나기 위해 마왕성을 낮이고 밤이고 돌아도 안나오는 사람이 있다.

현재 본계정에서 부계정으로 밀려난 내 계정이 그렇다. 

대략 70랭까지 마왕성을 돌았는데 나오지 않았다. 

얼마전에 뱀파이어가 나와서 뱀파이어 로드로 진화하고 나서 이제서야 조금씩 키워 나가고 있다.

하지만 정말 정 떨어진다.;;


암팟이 아닌 경우 무과금으로는 일반적으로 앤도라 팟을 많이들 이용하는듯 하다. 

사실 과금을 해도 암팟이나, 앤도라 팟은 많이들 애용(?) 한다.


이러한 유저들의 희망인 앙케이트3 던전이 열렸다.

목마검사를 얻어서 ADK(고대의 용기사)로 진화를 할수도 있고, 스킬업을 할수도 있다.

2주간의 이벤트 던전이기에 스템이 남을때 마다 진행한다면 좋을듯 하다.



아침에 일어나 던전 오픈하지 마자 입장해보았다.

리더는 빛골렘(이넘의 반격 데미지가 매우매우 좋다)

중간에 목마검사 난입... 

이넘이 드랍을 했다^^



법석도 챙길겸 상급부터 돌았다.

중간에 난입한 목마검만 드랍하고 보스층에서는 드랍을 하지 않는다.

아쉽다^^;;



** 다른 여러 앙케이트 던전이 있지만, 이번 앙케이트는 클리어를 하자.

사실 스킬업보다는 목마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퍼즈앤드래곤 게임에서는 

상당히 유용하다.




Posted by mayoha
2013. 3. 8. 12:30

주력은 아니지만 진화를 해야할 것들이 아직은 많은데

그넘의 미스릿이 안나와서 

(오늘이 금요일이어서 금요던전을 돌았지만 미스릿은 알을 떨구지 않는다..)

미스릿은 그냥 나중에 드럅율 상향 이벤트 할때 하자고 생각하고

금요상급을 돌고, 그동안 밀린 일반 던전을 돌기로 했다.

금요일 정령의 사당이 스테미너가 10인데 미스릿이 안나오면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


그런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

크로노스 대밀림에서 메탈킹이 드랍됐다.

가금 조우만 하고 떨구진 않았는데..좋다

앞으로 드랍율 상향 시간에는 꼭 돌아야겠다


그리고 정령의 사당은 포기하고 상급을 갔는데

두넘이 떨여졌다.

이럴때도 있구나 싶다^^







Posted by mayoha
2013. 3. 8. 09:49

가장 최근 레어가차에서 구한 넵튠을 궁진을 시켰다.

아크 하데스에 이어서 두번째 궁진인데,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다..


그리고 헤븐으로 할까, 어비스로 할까 많은 고민을 했는데..

재료가 헤븐뿐이어서 헤븐으로 바로 궁극진화시켰다.

나중에 넵튠이 나오면 그때는 어비스로 당연 할 예정이다.


진화하고 바로 이거저거 먹였더니 

렙이 58로 현재 가지고 있는 몬스터중 가장 큰 데미지를 갖게 되었다.

시험삼아 던전에 데리고 가보니 턴당 5000이 넘는 독데미지는 환상적이다.



아래는 이미지는 궁극진화 과정이다^^



궁극진화냐 일반진화를 선택하는 화면







Posted by mayoha
2013. 3. 7. 10:06

경험치를 얻기위해서 테크니컬에서 펭굥(펭공?)을 잡아서 만렙을 만들고

(대략 경험치 3000정도면 만렙이 된다. 메탈드래곤을 주로 먹이로 사용하고 있다.)

각 속송별로 드래곤(에메랄드드래곤,사피이어드래곤,루비드래곤)과 드래곤 플랜트를 가지고 진화를 시키면

사파, 에메, 루비 펭공이 생긴다.


         
         
         



이 진화된 펭공이 경험치가 30,000으로 아주 좋다.

동속은 45,000이니 구하긴 힘든 킹을 구하는 것 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목요 던전에서 드래곤 플랜트를 구하려고 한다.

스테미너도 10으로 적어서 딱 좋다.


나도 목요일에는 드래곤 후르츠뿐 아니라 플랜트를 얻기 위해서 스테미나를 몽땅 소비하곤한다.

하지만

결과는



늘 이렇다.

아무짝에 쓸모가 없는 녀석들이 내 스테미너를 몽땅 털어갔다.;;




Posted by mayoha
2013. 3. 7. 09:26




퍼즐앤드래곤 한글판 5.0 업데이트에 소문이 많이 나돌았다.

그리고 3월에 한다고 꾸준하게 이야기가 나왔는데

바로 오늘 3월 7일에 업데이트가 진행이 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위해서 3월 7일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 점검


한국유저들이 일판의 5.0에서이 다양한 기능들과 다양한 몬스터의 추가 및 진화에 목말라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렇게 빠른 업데이트가 매우 좋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미 일판 5.0에서 많이 사용해던 기능들인데, 매우 유용할듯하다.

사실 기능들보다는 기존 몬스터들의 진화및 궁극진화가 더 기대가 된다^^


추가되는 기능들에 대한 면면은 사이트에도 있지만(위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공식사이트에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간단하게 나열해본다.


1. 우정에그 연속사용기능추가

기존에는 한번에 하나씩 사용했던 것이 대량으로 사용이 가능하다(최대 10회 연속 사용가능)

나름 시간절약도 돼고 알이 우르르 나올때 금알이 섞여 나오면 느낌이좋다.


2. 팀편성 5개저장 기능추가

어쩌면 이 기능이 가장 고대했던 기능이다.

각기 다른 던전을 갈때 마다 다른 파티 멤버를 지정해둘수 있어서 편하다.


3. 몬스터 박스 500개 확장과 친구등록최대수 150명으로 증가

이건 법석을 소비하는 거라 살짝 그렇다;;


4. 다양한 궁극진화몬스터 추가 (공식 사이트 궁극진화 몬스터 소개)

언젠가는 진행되어야 했던 것들이 이제서야 되었다^^


5. 신타입 몬스터 추가

이집트신, 2차 그리스신 몬스터 추가

어쩌면 이부분이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기다렸던 것같다.

이시스와 호루스, 바스테드^^


6.일반몬스터 추가

이부분은 크게 감흥이 없다.


7.조건던전추가

특정 테크니컬 던전을 클리어하면 나온다고한다.


8. 몬스터 스킬및 능력치 조정

이거야 뭐 별로;;


이번 업데이트후에 과연 갓패스를 언제 할것인지가 가장 큰 관심거리다.

모두들 이시스와 호루스를 뽑기를^^


나도 이시스 갖고 싶다^^





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