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도 어느덧 100을 가까이 가고 있는 시점에서..
설 이벤트로 포링탑 던전이 열리고 천공용(어둠과 빛)이 열려 있으면서
화요일을 맞이 하였다.
늘상 화요일이면 메탈드래곤던전이나 화요던전을 가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이번 포링탑으로 인해서 화요던전은 패쓰를 할까 말까 고민중이다.
빨강, 파랑 가드맨이 필요한데.. 이것은 다음주에 또 생기니.
우선은 포링탑을 달려야 한다는 생각중인데.
막상 갈려고하면 진화시켜야할 빨강, 파랑 컬러용들 생각이 난다.;;
이전에도 이런고민을 하다가 천공용(목속성)을 하나 놓친경우가 있어서 고민이다.
현재는 포링이냐, 어둠천공용이냐, 화요던전이냐인데..
천공용을 최상급에서 용을 잡고 포링을 돌것이냐,
포링을 돌아서 마스터링을 진화시키고 스킬업을 할것이냐;;
주변의 의견은 포링이 우선이다라고 하니.
우선 포링탑을 달린다.
이벤트 던전을 항상 우선시 하는게 가장 효율적일듯하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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