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0. 22:25

언젠가 이유도 모르고 쫓겨난 클랜;;;;

그뒤로 많은 클랜의 초대도 거부하고..


그냥 세월아 내월아 천천히 업글이나 하자는 생각으로 게임중~~~

사실 이건 게임중이 아니라 주말농장에 놀러가서 밭이나 한번 쓰욱 들러본다는 생각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아직 업그레이드도 더 해야하고 할것도 많아서 심심하지도 않고 천천히 즐기기에 딱 좋다.


신규 유닛에 대한 정보를 보았는데;;

저 유닛이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내가 생산을 할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




그냥 천천히 심시티해야겠다;;





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