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 소개했던 유니스의 가든 (유니스의 정원)
차타고 10분거리정도이기에 다시 가본곳....
약간은 싱거운, 새 없는 새집...
어느 새가 여기에 찾아 올지 모르지만
그의 즐거운 집을 오늘 나는 보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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