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常의 즐겁다

금요일던전은 진화할때 꽤나 애를 먹이는 정령을 구할수 있는 던전이다.

정령의 사당과 정령의 사당 상급^^

매주 금요일 "시바" 프랜을 애타게 찾는 사람들이 많다 (단 상급만)

정령의 사당에서는 아래의 것들을 구할수 있다.

마지막의 미스릿트는 테크니컬 던전에 가끔 나오기도 하고

나머지들은 노말던전(불,물,나무,빛, 암흑)에서도 드랍한다.

팔지말고 꼭 가지고 있는게 정신건강에 매우 유익하다.

하나 구하려다가 안나와서 스템 날린경우가 허다하다.

정령의 사당(상급)에서는 아래의 정령들이 나온다.

진화에 꼭 필요한 것들이고 랭이 낮을때 사용하면 아주 쓸만한 넘들이지만, 파수꾼처럼 깨는데 공략이 필요하다.

방어력이 높아서 데미지도 1 들어가면서 "강적"이기에 데미지가 9999가 뜬다.

즉 한방에 잘못되어서  스테미너 날리고 "Game Over"를 볼수 있다.

* 금요던전은 이렇게 가서 두들겨 팼다

리더 오딘으로 뎀지를 확 줄이고,

에드키나로 혹 모르니 턴을 밀고

서큐, 릴리스의 독을 준비하고,

세이렌으로 회복구슬 만들고,

시바로 방어력 0 만들기

오딘으로 버티고, 시바는 스킬을 채우지 못하고

에드키나와 서큐, 릴리스로 해결했음 ㅜㅜ

* 결과물은 아래 이미지임.

** 근성케릭과 힐러로 깨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냥 편한하게 깬다는 생각으로 이 팟으로 꾸준하게 돌고 있다.

퍼즐앤 드래곤은 매일 다양한 이벤트 및 스테미너 절반, 드랍율 2배 등의 다양한 던전이 열린다.

그중에서도 수요던전은 진화에 꼭 필요한 가면류가 나오면서도 난이도도 웬지 지랄(?) 같다.

하데스를 진화시켜 명계의신 하데스로 만들려면 암흑가면이 필요하다

* 130번 하데스 -> 131번 명계의 신 하데스

 -> 

이외에도 진화에 필요한 다양한 가면류를 얻을수 이는게 수요던전이다

아래 이미지는 수요던전에서 얻을수 있는 악랄한 데미지(9999 데미지)를 주는 가면들이다.

하데스진화를 위해서는 신비의흑면(5번째) 넘이 필요하다^^

수요던전은 깨는 방법만 알면 쉽게 깰수가 있지만,

한순간의 잘못으로 데미지 9999를 맞고 바로 죽는 경우가 많다

오늘 수요던전은 이렇게 도전했다.

리더에 세이렌, 프랜에 시바인데

리더에 세이렌을 왜 끌고 갔는지 모르겠다.

그냥 단속성이나 2개 정도의 색깔로 가면 될듯한다.

생각이 짧았다.

에드키나도 혹 턴을 밀어야 할일이 생길지 몰라서 데리고 갔다.

1, 2스테이지에서 22턴을 모아서 시바의 "제 3의 눈" 스킬을 준비하고

3스테이지는 릴리스의 독으로 클리어

4스테이지는 시바 스킬쓰고 바로 클리어

5스테이지(보스)는 4스테이지를 클리어했기에 연속클리어로 방어력0

바로 5스테이지 클리어^^

결과는 아래의 스샷이다.

결론은 내가 원하는 하데스 진화를 위한 암흑가면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한번더 돌아야 한다.

그런데 시바 프랜이 없다;;

일판 퍼즐앤드래곤을 하는 묘미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케릭터와 한글판이나 영어판 보다

빠른 업그레이드로 생기는 보다 파워풀한 진화된 케릭터와 다양한 던전을

체험(?) 할수 있다.

퍼즐앤드래곤 하단에 배너로 군마현관련 게임(?) 광고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군마현 콜라보레이션이 해당 게임을 해야하는 줄 알고

설치하고 알지도 못하는 일본어로 시작을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혹 저처럼 엉뚱한거 받아서 열심히 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일판 퍼즐앤드래곤에가면 현재 2번째와 3번째 던전이 군마현 관련 던전이다.

2번째는 테크니컬 던전 3번째는 일반노멀던전이다.

현재 랭이 낮아서 노말던전만 도전하고있다.

군마현 콜라보레이이션 케릭터들

파, 배추, 곤약이다. 보스 몹이 있지만

드랍이 될련지 모르겠다.

상급던전을 도전해야하지만 랭이 낮아서 나온다면 엄청난 운이겠지만

그냥 이정도까지만 할려고 한다^^

앙케이트 던전 상급을 가서 암마검사도 획득하고

그후에 암마검사 스킬레벨 업을 위해서 "상급"을 다시 가는데

계속 되는 멘붕 상황이 발생한다.

결국에는 마지막 스테이지 보스전에서 또따시 멘붕

멘붕은 모든 적들이 같은 턴으로 나온다;

1차 멘붕 ...

왜 니들은 모두들 턴이 같은거냐;

그래도 데미지가 적은 넘들이라 겨우 넘겼다.

2차 멘붕

보스들의 턴이 다 같다.

결국 보스에게 데미지 한번 입히고 바로 사망;;

오늘부터 시작하는 앙케이트던전에서

암마검사를 득하여 스킬을 올릴 생각으로 점심시간에 4번을 돌았는데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남들은 암마검사 쌍둥이를 구했다고 하는데;;;;;

확율상 보스가 4번이고, 보스에 가기전에 스테이지 에서 1번 이상은 만나니

총 8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한번도 암마검사 알을 못 구한거다.

게임을 하다보니 그렇수 밖에 없다.

암마검사 이벤트가 아니고 암흑가면 이벤트 인듯 하다.

** 가면만 4마리가 나왔다. 이틈을 비집고 암마검사가 나올 수가 없는거다. 

** 이리하여 가면만 4개를 획득했다..

각층 1개씩 가면을 얻고

보스층에서 하나도 못얻고, 보스층에서만 얻었어도 좋았을 텐데

이게 아마도 3번째 돌았을 때의 스샷이다.

나머지 한번도 위에 적었듯이 꽝;;

티스토어에서 하루에 하나씩 무료앱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티스토어 이벤트 창에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한다고 되어 있는데,,

상세 페이지에 가보면 그뒤에도 계속 무료앱 목록이 나온다

당체 언제까지 한다는 건지는 모르지만, 매일 11시에 새로운 앱이나 이북으로 변하고 있다.

오늘 (28일)의 이벤트 이북은 "다이어트 리스타트"이다.

살아가면서 살을 빼야겠다, 이런 생각은 해보질 않았지만, 국내최초의 다이어트 소설이라고 하고

또한 무료이기에 바로 다운로드 했다.

하루한번 티스토어하세요 이벤트 바로가기

그리고 다음 이벤트 목록은 아래와 같다.

1월 28일을 기점으로 퍼즐앤드래곤 앙케이트 던전이 열렸다.

다들 학수고대하던 어둠의 마법검사(암마검)를 획득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동안 암마검사는 가차를 통해서만 얻을수 있었는데 이번 앙케이트던전을 클리어 하고

암마검을 획득하면 앞으로의 퍼드(퍼즐앤 드래곤)의 게임이 조금은 더 편안할듯 하다.

 * 이렇게 생긴넘입니다.

다른 마검사들과 같은 모양새인데 인기는 남다른 넘
사실 숲의 마검사가 더인기는 인기다^^

다들 좋아하는 암마검사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자면,

시작은 밸런스타입인데 최종진화(CDK/카오스 드래곤 나이트)를 하면

드래곤타입으로 바뀌어서 ADK파티에도 좋고

암흑 파티에도 좋다. 그래서 1석 2조의 효과를 내기에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는다.

다른 마검사(빛, 숲, 물, 불)들은 진즉에 구해서 인벤에 쌓여 있는데..

유독 이넘만 구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중급을 한판돌아서 겟했다.

 6일 남은 앙케이트 던전을 꾸준하게 돌아서 암마검사를 확보하고 스킬레벨업까지 하면 금상첨화^^

하루에 2~3번 정도만 돌아도 충분할듯하다^^

상급,중급,초급 모두 스테미너 15를 소비하니 꼭 상급까지 갈필요는 없다.

초급은 좀 그렇지만 중급까지만 가도 쉽게 구할수 있을듯 하다.

* 암마검사 획득시 스크린샷

암속성 반감케릭만 있다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

단 상급은 대비를 해야함^^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현재 카카오톡 아이템스토어에서 무료 테마 3가지를 제공하고 있다.

기본 테마도 깔끔하기도 하지만 제공하는 3가지의 무료 테마도 귀엽고 깔끔하다.

아래의 이미지에 보면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3가지의 무료 테마가 있다.

현재는 가운데 것을 사용중이다.

개인적으로 오른쪽 마지막 것(페이퍼 테마)은 비추이다.

1. 카카오톡 화면에서 더보기를 누르고 아이템스토어로 이동^^

2. 아이템스토어에서 테마를 선택하고 3가지 중에 하나의 무료 테마를 선택

3. 해당 테마에서 다운을 받고 적용하면 끝.

이미 바다은 사람들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고 함.

** 즐거운 카톡^^

"바티칸 박물관전"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한다는 정보를 지인을 통해서 듣고

관람을 해볼까 하고 있던 차에 서울시에서 꾸준하게 받던 메일에 해당 이벤트가 있다.

여성행복객석이 뭔지도 모르고, 이런 이벤트에 응모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지만,

이벤트 신청을 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번거롭긴 하지만,

꾸준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하니 가입하는것도 좋다.

바티칸 박물관전 이벤트 주소 바로가기

퇴직한 회사동료의 환송회를 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 환송회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술을 한잔 할 수 있었다.

샤브샤브, 삼겹살, 족발등이 메뉴로 등장했는데

족발로 결정..

회사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찾던중 신도림역 부근의 족발집.

황제 왕족발

공덕역 부근에서 지낼때는 그 어떤 고민도 하지 않았다.

공덕역 부근에 족발집이 있으니 "족발" 이야기만 나오면 바로 가서 먹을수 있었기 때문이다.

공덕역 족발집에 대한 생각은 버리고 바로 달려갔다^^

** 기본적으로 나올것 나온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미역국이 따로 나왔다.

메뉴는 앞발(매콤반반) 이었다.

사진 처럼 이쁘고 나왔다. 왼쪽은 맵지 않고, 오른쪽은 살짝 매콥하지만,

아주 맵고 그러진 않았다.

역시나 좋은 향과 쫄깃한 느낌이 좋다.

** 오른쪽의 매콤한 녀석들

쫄깃하고 고소한 족발을 먹고 나서 다시 매콤한 녀석을 먹는다.

반반을 시키니 이런 좋은 점이 있다.

** 후식은 잔치국수

잔치국수는 겨울에만 한다고 했는데... 족발에 비해서 맛은 별로였다

**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