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조명아래서..
좋은 옷 입고
좋은 음식을 먹는다...
그리고 세상을 이야기 한다..
지금 내가 좋은 옷에
좋은 것을 먹으면서,
허황된 꿈을 꾸고 잇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내일과 또 내일을
이야기 하면서..
오늘을 좋은 걸로 불태우면서
활활 태우며...
무작정 내일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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