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할일이 없거나 할때는 주로 자주가는 커뮤니티를 가거나
다음이나 네이버의 주요이슈를 찾아다니는 걸로 해결을 했는데
다음뷰를 알게 된뒤로는 다음뷰를 늘상 쏘다니고있다, 다양한 정보들과 주장(?)들이 정말 수동없이 많다.
새로운 세상에서 놀라운 것들을 만끽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한참을 놀고 있는데 뭔가 좀 색다른게 눈에 잡혔다.
My View를 누르면 오른쪽 하다네 "나와 관련 있는 블로거입니다"라고 하면서 블로거들을 추천해주는데
이게 어째 나랑은 전혀 상관이 없을 듯 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주로 포스팅하는 것은 아이폰이나 컴퓨터이야기, 놀러가는 곳, 먹는 것 이런류를 올리고 이런 것들을
다음뷰에서 찾아다니고 있는데, 추천하는 것든 자동차, 야구 등이다 ^^
아이폰,컴퓨터, 먹는것, 노는것 외에 다양한 다른 것도 하라고 추천하는지 모르겠지만, 자꾸 눈길은 가는데
클릭은 안돼고 있다..
이거 어덯게 해서 저렇게 나오는걸까?
실제 저기에 나오는 사람들이 야구,자동차 이야기를 주로 하고 다른 이야기들도 가끔하는데
내가 "손꾸락"을 클릭하거나 해당 블로그를 방문해서 그런것일까?
시간을 두고 좀더 지켜 봐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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