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1. 00:14

더위에는 시원한것을 먹고
이열치열로 맵고 뜨거운 것도 먹지만.

또한 시원한 물속에 몸을 담그는 것도 그에 한가지 방법이지만
시원한 폭포나 분수를 바라보는 것도

더위를 이기는 한가지 방법일듯 ^^

노적봉공원에 있는 폭포.. 밤 10시까지만 폭포가 쏟아지지만...
그래도 아주 시원한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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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
2008. 8. 11. 00:09

집에서 그리멀지 않은 곳이 있는
매우 매운 낚지를 메뉴로 가지고 있는 곳 "낙지마당"

매운것이 자꾸 입맛을 땡기게 해서..
몇번 가보았는데..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고,,,

이 더운 여름에 시원한 동치미와 함께 속이 쓰디도록 매운 낚지를 먹으니
그저그저 여름이 무엇인지 더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

그냥 맵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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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
2008. 7. 22. 01:12

문득문득
멋진구름의 하늘
일출과 일몰의 멋진 하늘

이러한 것들을 볼때 마다 바람을 이야기 해본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으면 좋겠다...
(이 어찌 게으른 자의 변명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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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
2008. 7. 7. 21:56

집 고무나무 화분에
노란 버섯이 피어올랐다...

나름 신기하기도 하고
왜... 집에 버섯이 생긴걸까 고민도 해본다..

집안 환경이 안좋은건가..
도대체 어디서 포자가 날아와서 버섯이 살아가는 것일까?

전에 느타리버섯인가는 키울려고 하더니 좀 자라다가 죽더니
이넘은 혼자서 알아서 잘 큰다..
더군다나 어느날 갑자기 이렇게 큰넘이 있는 것이다????


이넘의 이름은 무엇일까 (화려한걸 보니 혹시 독버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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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
2008. 6. 30. 00:23

태양을 가득 받아 들여..
더욱 활기차게 보였던....
식물들중에....

그중에서도 햇빛에 아주 잘 드러난 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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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
2008. 6. 30. 00: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맘껏 쉴 수 있는 그런집을 찾길 바라듯
녀석은 맘껏 놀 수 있는 그런 집을 찾은 듯 하다.

하지만 다시 방문 했을때
녀석은 자기집을 잃어버린듯 하다..

거들떠 보지도 않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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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
2008. 6. 30. 00:01

한때 꽃에 심취하여...
사들인 꽃 관련 책들이 10여권....
날마다 도감을 보며 꽃 이름을 알아가고
산에, 들에, 식물원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찍은 꽃들이 정말 많았지만..

나의 사그라들은 열정엔..
그대의 이름을 알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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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
2008. 6. 29. 23:55

언젠가 한번 소개했던 유니스의 가든 (유니스의 정원)

차타고 10분거리정도이기에 다시 가본곳....
약간은 싱거운, 새 없는 새집...



어느 새가 여기에 찾아 올지 모르지만
그의 즐거운 집을 오늘 나는 보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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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
2008. 6. 29. 23:49

5월의 여왕은 마지막 날을 남기고만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서른 잔치는 끝났다...."

여왕은 내년을 기약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내년을 기약할수 없다...

아.. 이건 정말이다..
능력이되면 난 다른 여왕을 보러 갈 계획이다.
비록 정상적인 능력은 아니겠지만.

여왕시여여..
그대의 잔치는 끝났습니다.

하지만 난 그대가 그리울 것입니다.
이미 나의 서른잔치는 끝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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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
2008. 6. 29. 23:27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수공원하면 일산 호수공원이 아주 좋다
다른 지역에도 호수공원이 더러 있겠지만...
안산의 호수공원은... 그중에 많이 좀 인적이 드문 공원이 아닐까 싶다..

주변의 고층 아파트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쥑인다는데
(아직 주변 고층아파트에 사시는 분들과 연줄이 없다. ㅠㅠㅠ)

내 보기엔 많이 생소하고, 그렇다..
호수공원 주변의 풍경이 한때 TV에서 나왔지만...
그뿐이었다..

안산에서.. 참 다양한걸 한다.
거리축제, 해바리기, 튤립,,, 이번엔 호수공원에서 무슨 청보리. 등등..

그중에 호수공원이 젤 못났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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