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1. 00:09

집에서 그리멀지 않은 곳이 있는
매우 매운 낚지를 메뉴로 가지고 있는 곳 "낙지마당"

매운것이 자꾸 입맛을 땡기게 해서..
몇번 가보았는데..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고,,,

이 더운 여름에 시원한 동치미와 함께 속이 쓰디도록 매운 낚지를 먹으니
그저그저 여름이 무엇인지 더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

그냥 맵다는 ^^

'남겨진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10월의 현재는...  (0) 2008.10.06
더위야 물러가라 ^^  (0) 2008.08.11
전망 좋은 아파트에 살고 싶다.  (0) 2008.07.22
즐거운 나의집 2  (0) 2008.06.30
즐거운 나의 집  (0) 2008.06.29
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