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방향으로 기울어지긴 햇지만.
어디로 보나 아름다운 단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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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27 빨간두건의 추억
2008. 5. 20. 01:15
@시계방향으로 기울어지긴 햇지만.
어디로 보나 아름다운 단청..
2008. 5. 19. 22:21
@ 순천 송광사의 입장권에 그려진 그 그림^^
나름 비슷하게, 멋스럽게 찍었다.
..
..
역쉬.. 결과는
다르다는 것....
@렌즈가 뭘로 찍었는지 생각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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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19. 22:15
@생각없이 달려간 담양의 메타세콰이어는...
갑자기 그말이 생각 났다... "이산이 아닌가벼......."
다들 어디에서 사진을 찍는거야....
난 다른 산에 갔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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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19. 22:07
@말로만 듣던 황금박쥐..
날지는 못해도...
그리 정감가지 않아도..
한마리쯤 가지고 있으면..
행복(?) 할까 고민해본...
배트맨보다 더 사랑스러울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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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19. 22:00
@당신들의 사랑이 무르익어갑니다.
그 사랑 어여 수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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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19. 21:41
@당신의 식탁은 안전한가?
오늘은 그냥.....
안전한가가 궁금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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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
하지만 그런 두려움은 없다.
두려움 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기에...
큰 두려움은 작은 두려움을 보호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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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못가봣던 곳
집에서 에버랜드보다 더 멀다는 사실에 놀랐다는 사실..
생각보다 많이 멀었다 한택식물원...
아직은 봄기운 보단 차가운 겨울의 기운이 더 많이 느껴지던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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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15. 22:21
매화를 잡긴 잡았는데
그게 무언가 다가오지 않는다...
아름다운 매화가 나에게 오니 그냥 평범해져버린거다...
허참....
그래서.. 조금 붉게 만들어보았다...
더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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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27. 23:31
컴퓨터란 무엇일까.
내 아이에겐
둘리도 볼 수 있고
곰세마리 노래도 들을 수 있고
사진도 볼 수 있는 그런 것^^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마우스는 항상 손에 꼭 쥐어야 하는 것...
컴퓨터란 녀석에게 그런것이다.
그 컴퓨터가 나에겐 밥벌이라는 걸 녀석은 알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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