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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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맘껏 쉴 수 있는 그런집을 찾길 바라듯
녀석은 맘껏 놀 수 있는 그런 집을 찾은 듯 하다.

하지만 다시 방문 했을때
녀석은 자기집을 잃어버린듯 하다..

거들떠 보지도 않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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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