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2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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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매번 낙안읍성을 가면 느끼는 것이다.

정말 맘의 고향 시골이.. 점점 생기를 잃어가는 모습을 보는 듯 한 그런 느낌일뿐
외롭고, 쓸쓸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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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