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그리멀지 않은 곳이 있는
매우 매운 낚지를 메뉴로 가지고 있는 곳 "낙지마당"
매운것이 자꾸 입맛을 땡기게 해서..
몇번 가보았는데..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고,,,
이 더운 여름에 시원한 동치미와 함께 속이 쓰디도록 매운 낚지를 먹으니
그저그저 여름이 무엇인지 더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
그냥 맵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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