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19. 18:55

우선 호루스 파티로 총 5번을 갔는데.

첫번째 판은 회복 드랍이 말라서...  

실패ㅜㅜ


두번째 판을 돌고 스테미너가 부족하여서..

50 스테미너 차기를 대기...


스테미너 50을 채우자 마자

던진 입장했지만.

역시나 돈상자만 떨구고 사라지는 우르즈;;


결국 법석으로 스테미너를 채우고

다시 도전하여서 겟^^


호루 파티...

애초에 오로치나, 하데스, 제우스의 스킬을 모든다는 생각은 버리고..

어떻게든 버티보고.. 법석으로 데리고 오자는 생각..

프랜은 대부분 호루스 +297 쁠작..

대략적인 피는 18000이상..

총 5번을 호루스 +250 이상의 프렌을 데리고 갔는데... 나름 안정적이었다.

초지옥이라면 아마도 많이 달랐을 듯 ;;;;


턴을 밀고 이런게 없기에 알아서 적절하게 잘(?) 힐을 해야 했다는게 문제..

1층은  파이어 아머 오거를 먼저 잡고... 

나름 턴을 모았지만..

어차피 오로치나 하데스 등의 턴을 못 모을듯 하여..

무조건 화력;;

하지만 자동으로 턴이 모였다;; 


2층은 포물러... 크게 문제 없었다.

콤보만 맞으면 원턴킬이지만. 여기서도 3~4 턴을 대기..


3층 벽염성 이프리트..

이넘이 젤 문제다..

너도 안죽고, 나도 안죽고....

턴 모으기는 이넘이 가장 좋았다.. 지옥급이니까.. 초지옥에서는 .. 불가능할듯 하다.

첫 도전에서 이넘에게서 힐드랍 부족으로 사망;;

지옥급은 여기서 턴을 모으는게 가장 적절한듯 하다.


4층 다크 미네르바.

운좋으면 원킬이고..

나머지는 대충 벗어났다.


5층 우르즈...

운좋게... 바인드도 없고...

특별한 스킬도 없고 해서..

5턴이내에 처리..

오로치 스킬을 쓸수 있는 넘이어서. 좋았지만.

딱 한번 오로치 스킬을 모았다. ;;











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