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24. 01:40
"100원의 기적"이라는 문구를 보고 시작 했던 기부

초기에는 정말 100원을 기부했다.
단순한 호기심에 대한 것도 있었고, 100원으로 뭔가를 할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에 시작된 기부였다.
그후 기부금액은 조금씩 늘어서 해외아동을 한명 후원하고 추가한것이 대북지원사업이었다.

기부를 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한달에 나가는 금액이 결코 큰 금액이 아니다.
국내에서 기부를 할수 있겠지만 해외(인도네이사)와 대북지원사업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해외기부를 하면서 인도네이시아에서 지진이 날때 마다 늘 걱정스러웠지만, 큰 탈 없이 잘 지낸다기에 늘 안심을 하고 있었다.

이 추가적인 기부가 대북지원사업인데,
북한에서 하는 짓을 보면 정말 이거 기부안하고 싶지만,
다른 생각을 해보면 계속 기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어제같은 연평도에 포격이 일어나는 일이 생길때면 내가 진짜 잘하고 있는것인지,
차라리 이걸 다른곳에 기부를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을 하게 된다.


살아가면서 목표로 정했던 기부금액이 있기에 더 금액을 늘리기는 하겠지만,
맘고생하면서 기부하는 것은 아니지 싶기도 하다


마음을 추스리며, 얼마전 인도네시아에서 온 결연아동의 편지를 간단히 소개해본다.













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