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 만난 뭐시기 뭐시기 앵무새..
손바닥에 먹이면 주면 언제든 날아와서
바쁘게 먹이를 먹고는 다른 누군가의 손으로 바삐 날아가는 녀석들..
매정하게 먹이만 먹고 가지만
어찌 웃음이 나오지 않겠다
...
저절로
웃임이 난다
...
손바닥에 먹이면 주면 언제든 날아와서
바쁘게 먹이를 먹고는 다른 누군가의 손으로 바삐 날아가는 녀석들..
매정하게 먹이만 먹고 가지만
어찌 웃음이 나오지 않겠다
...
저절로
웃임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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