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18. 00:23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가장 먼저 찾은게...

새로운 가방이었다.


필요한 조건은 13인치 이하 노트북과 아이패드 에어... 

그리고 책 한권 정도가 들어가는 

백팩


실물을 보고 싶어서 세이브존과 몇몇 대형마트를 가보았지만

딱히 맘에 드는게 없었다.


결국은 인터넷 검색으로 원하는 것을 찾기로 하고 이것 저것 검색해서 찾은 것이

내셔널 지오그래픽 NG S5303


11번가에서 바로 구매하여 다음날 배송을 받았다.

딱 가방 크기의 박스 그대로 배송이 되어 왔다.








비닐 포장으로 배송이 되어왔다.

제품 상자가 부서지거나 그런류의 제품이 아니라서 이 형태로 배송이 된듯 하다.






가방은 외형도 중요하지만

내부의 크기나 포켓등이 중요한데....

외부 사진으로 구매기는 끝~~~

내부 사진과 사용기는 나중에~~


현재 가방에 들어 있는 것

1. HP Stream 11  노트북(충전기 포함) 

2. 아이패드 에어

3. 책한권

4. 3단우산

3. 앵커 보조 배터리

5. 각종 충전케이블


장점

1. 깔끔한 디자인

2  다양한 포켓, 대략 5~6개 정도

3. 내셔널 지오그래픽 이면서도 로고나 이름이 외부에 들어나지 않는다.

4. 마감이 정말 튼튼하다.

5. 이벤트 기간이라 보조 배터리를 하나 받았다


단점

1. 생각보다 비싸다 (대략 17만원)

2. 무겁다 (가방 자체의 무게가 그리 가볍진 않다.)

3. 요즘은 얇은 백팩들이 많이 유행인듯한데... 약간 두꺼운 느낌이 든다 (그 만큼 많은 것을 담을수 있다)


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