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31. 23:26

책이름

지은이

출판사

자신만만 1학년

양승현

아이즐북스

숲을 그냥 내버려 둬

모리송

크레용하우스

수박씨

최명란

창비

돼지책

앤서니 브라운

웅진닷컴

난 무서운 늑대라구!

베키 블룸

고슴도치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다니엘 포세트

비룡소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

주니어김영사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김동광

아이세움

사시사철 우리 놀이 우리 문화

이선영

한솔수북

호랑이 뱃속에서 고래잡기

김용택

푸른 숲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조은수

길벗어린이

바보 1단

김영주

웅진주니어

꽃이 들려주는 따뜻한 꽃이야기

최성수

북피아 주니어

1학년을 위한 동시

이상교

지경사

강아지똥

권정생

길벗어린이

고맙습니다, 선생님

패트리샤 폴라코

아이세움

내 몸은 왜 아플까

해리엇 지퍼스

바다어린이

똥떡

이춘희

언어세상

틀려도 괜찮아

마키타 신지

토토북

갯벌이 좋아요

유애로

보림

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

아놀드 로벨

비룡소

엄마 돌보기

재클린 윌신

시공사

구렁덩덩 신선비

최하림

가교출판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다니엘르시마르

어린이작가정신

거꾸로 임금님

안노 미쓰마사

비룡소

말놀이 동시집

최승호

비룡소

아주 특별한 선물

펄벅

길벗어린이

오물오물 투두둑

캐롤라인 제인 처치

좋은책어린이

물총새의 색깔나들이

미셀피크말

삼성당

재활용아저씨 고마워요

알리미트구치

풀핏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보기는 쉽지가 않을듯
1학년 학생수가 상당한데 말야..

Posted by mayoha
2009. 3. 31. 10:59

퍼언 연대기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앤 맥카프리 (북스피어, 2007년)
상세보기


요즘 밤을 불사르며 읽고 있는 판타지 소설
앤 맥카프리가 당연 누구인지도 모르고
퍼언연대기가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거의 반값 이벤트라서 지른 책

책은 총 3편으로 되어 있는데
저렇게 3권이 큰 담요(?)와 함께 이쁘게 포장이 되어 있다.

처음 받았을 때는 그 두께에 두려움을 느껴 담요(?)만 따로 꺼내고 그대로 방치해두었다가
숙제를 마무리 해야 한다는 심정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간만에 읽는 판타지여서 그런지 정말 재미 있기도 하고,
정말 간만에 만나는 큰 글자와 여백의 미로 인해

매우 빠른 속도로 질주중....

부담스러운 가격과 두께로 인해 당황스러웠지만
매일밤 새로운 판타지 세계를 만나게 하는 멋진 책

지금 생각해보니 담요라기보다는 목욕가운정도^^

Posted by mayoha
2009. 3. 27. 14:48
야근을 하고 퇴근후에 집 부근의 아름다운 가게에 들러서 살만한 중고서적을 검색해봤다.
내가 사는 곳에는 2개의 아름다운 가게가 있는듯 한데
그중에 집에서 가까운곳이다.


날아오르는 호랑이처럼
카테고리 아동
지은이 케이트 디카밀로 (개암나무, 2007년)
상세보기


독일인의 사랑도 함께 구매하였는데,
독일인은 사랑은 유명새만큼이나 출판사도 많고 번역자도 많아서 정확하게
어느 출판사의 어느해의 책인지 알수가 없다

ISBN을 추적을 해봐야 할듯
Posted by mayoha
2009. 3. 27. 14:28


한참 원서를 읽고 각종 ebook과 audiobook을 찾아 헤매는 시점에서
아마존의 킨들은 엄청난 구매에 대한 욕구를 일으켰지만
국내에 정식 수입되것도 아니고, 가격도 매우 고가인데다, 한글이나 기타 다른 언어권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가 없어서 망설이던 차에
삼성이 느닷없이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곧 출시한다고 발표를 했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무모한 시도가 아닌가도 싶다

국내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ebook을 보는 것일까,
pda, pmp, NDSL, Ipod touc, 전자사전등의 다양한 기기들이 존재하지만
실제 ebook이나 audiobook시장은 그리 크지 않다고 판단된다.

애플의 ipod touch가 클수 있었던것은 디자인이나 성능 참신한 아이디어도 좋지만
다양한 프로그램과 손쉬운 구매(앱스토어 이용), 저렴한 소프트웨어 가격등이 아니었을까 싶다.

과연 삼성은 해외에서와 국내에서 ebook의 포함될 컨텐츠를 어떻게 풍부하게 마련할지가 가장 큰 과제가 아닐런지
설마 해외에서만 제대로 하고 국내는 그냥 조용한 출시 이런것 아닐까 ?

Posted by mayoha
2009. 3. 23. 22:17
웬만해선 웹사이트 리뷰는 안하는데 나름 쓸만하고, 재미가 있는 사이트 여서 간단하게 소개를 합니다.
디스플레이 되는 형태(Only Cover, Cover+Text, TextOnly))와  책의 갯수를 지정할수 있다.
블로그 위젯을 제공하여 여러 블로그에서 사용가능하다.

간단하게 소개를 덧붙이자면


자기가 보유하거나 읽고 싶은 도서 목록을 만들어서 도서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면서
추천도하고 추천도 받고 다른 사람들과 관련 정보도 공유하는 도서 커뮤니티


1. 도서명, ISBN, 작가등으로 다양하게 검색가능하다.
2. 각 유저들의 추천과 리뷰를 볼수 있다.
3. 각 작가별로 다양한 연도의 커버를 볼수 있다. (책의 커버도 나름 다양하게 바뀐다)
4. 체계적인 관리로 독서의 재미를 배가 시킨다.
5. 아마존만을 검색하기에 국내 서적들은 목록을 작성할 수 없다.
6. 영어라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아래는 샘플 ^^
Posted by mayoha
2009. 3. 19. 00:26
Who Moved My Cheese?
카테고리 미분류
지은이 Johnson, Spencer (Vermillion, 1999년)
상세보기


요즘 읽고 있는 책..
이미 번역서를 오래전에 읽었지만 내용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기억을 더듬어 가며 읽고 있음

오디오북도 존재하여 따로 들어보고 있는데..  빠르지 않아 어렵지는 않으나
역시나 뭔소린지 모름


아래는 번역서 "누가 내 치지를 옮겼을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스펜서 존슨 (진명출판사, 2008년)
상세보기


Posted by mayoha
2009. 3. 7. 19:20
THE SECRET DIARY OF ADRIAN MOLE AGED 13¾
카테고리 미분류
지은이 SUE TOWNSEND (김영사, 1986년)
상세보기


책 이미지가 없네..

제목은 "비밀일기"
아름다운 가게에서 주워온 책인데
다른 원서와는 좀 다른점이 있다.
우선 원서의 하단에 간단한 문구나 단어에 대한 설명이 있다.
즉 원서를 한국에서 재출간 한 형태의 책

1994년에 "도설" 출판사에서 출간한책인데 그때 가격이 2500원이다
그런데 중고 가격이 1000원

일기형식의 글인데 나름 재미가 있을 듯 하다
개를 위한 스테이크란 책의 느낌이 날듯 하다




Posted by mayoha
2009. 3. 7. 19:11
조개줍는 아이들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로자문드 필처 (김영사, 2005년)
상세보기


조개줍는 아이들 2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로자문드 필처 (김영사, 2005년)
상세보기


티스토리에서 검색되는 책의 목록에 없어서
한국에서 번역된 책을 등록함.

The Shell Seekers
책이 두꺼워서 그런지 한국에서는 2권으로책으로 분권되어서 출간이 된듯 하다.

역시나 아름다운 가게에서 구매

Posted by mayoha
2009. 3. 7. 18:52
From the Mixed-Up Files of Mrs. Basil E....
카테고리 문학/소설
지은이 Konigsburg, E. L. (Simon&Schuster, 2007년)
상세보기


클로디아의 비밀
카테고리 아동
지은이 E. L. 코닉스버그 (비룡소, 2000년)
상세보기


위의 책을 번역한 것이 아래의 클로디아의 비밀이다.
고잔점 아름다운 가게에서 단돈 500원에 누렇게 변한 책을 가지고 구매했다.

중고 서점에서는 못해도 1000원정도였으리라, 책은 정말 오래된듯 하고 뒷표지쪽은 약간 찢긴곳도 있다.
하지만 책 내부의 상태는 누렇게 변색된거 외에는 아주 좋다.

Charlott's Web다음으로 읽어볼까 생각중

E.L. Konigsburg 에 대해서도 따로 리뷰를 해야 할정도로 유명한 작가.


Posted by mayoha
2009. 3. 5. 10:36
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