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cover, hardback, hardbound (양장본) : 딱딱한 커버를 가진 최고급 품질의 책들 (보통 들고 다니며 보기 힘든, 소장용으로)
-> 대부분의 삽화및 관련 이미지가 들어가 있음
paperback : 일반 적인 문고판 (휴대하여 가지고 다니기 좋음, 종이질도 나름 쓸만함)
-> 삽화및 관련 이미지 최소화
mass market paperback : 문고판이지만 종이의 질이 낮은 저가의 책들 (휴대하기 좋음, 종이질이 많이 나쁨, 보통 서점및 터미널, 기차역등에서 팔기위해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됌)
-> 삽화및 관련 이미지를 보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만큰 어려움
정리해보면, 모든 종류는 내용이 같다. 이들을 구별할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가격과 모양새다
원서를 구매하면서 주로 paperback을 구매하는데 가끔은 mass market paperback도 포함되어있는데
각 용어대한 설명이 없어서 대충 간추려서 작성..
출처는 인터넷의 여러 정보를 종합함
추가적으로 ^^
hardconver와 paperback, mass market paperback 은 가격차이가 좀 나지만
paperback과 mass market paperback은 거의 가격 차이가 나지 않음
이러한 분류가 존재하지만 모든 원서들이 이러한 부류에 들어가는 것은 아님..
단 hardcover는 대부분이 종이질이 좋음,
paperback에도 종이 질이 좋은 넘들이 상당함 (on Love가 종이질이 참 맘에 듬)
유아용의 도서는 대부분이 hardcover임 (집에서 여러번 봐야하고, 삽화가 많음)
유아용을 paperback류로 출간 한다면 종이질도 안좋고 삽화나 이미지가 없다 ..
당연 애들이 흥미를 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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