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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에서 구매한 여러권의 책중
그중에서도 유명한 몇권들
단 표지는 완전 다르다...
누렇게 변색된 책들,
누군가의 멋드러진 사인이 들어간 책,
여기저기 연필로 낙서가 된 책,
여러가지 직인이 찍힌 책
단 한번도 읽은것 같지 않은 새책의 느낌이 나는 책
이러한 것이 헌책의 매력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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