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29. 14:01

블로그에 글은 안써도 꾸준하게.. 퍼즐앤들곤은 하고 있었지만,

역시나 랭업속도는 현저하게 느려진 상태이다.


5.3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제우스 디오스(일명 냉장고 할아범)도 강림한다는 정보를 입수 했지만

막상 이걸 가야 하나 고민을 계속 하게 되었다.

한참 바쁜 월요일이기도 하고

매번 강림에서 데려오는 넘들중 일부는 그냥 창고만 지키고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막상 제우스 디오스가 강림하니..

안갈수는 없어서

여러 게시판과 커뮤니티를 찾아보니...


아스타로트 반격팟이 나름 쓸모가 있다는데..

시간도 오래 걸릴듯하고, 아스타로트 프랜으로 데리고간다고 해도..

아직 아스타로트나 서브가 제대로 키워지지가 않아서 포기..


그래도 나름 호루스가 선방가능하다고 하여서 호루스로 출발


아래의 파티로 출발



1층 턴이 아주 고맙게 3, 2턴으로 나와서 땡큐

대략 피는 저정도인데... 프랜이 297 쁠알인 아미레스님꺼라 저정도 된듯..

그 이하라면 헤라 일반공격에 죽을듯;;


클리어 법석 1개를 더 받아서

19개;;


디오스 잡는데 결국 3개의 법석

1층에서 2컨(회복 드랍이 안나와;;)

그리고 헤라에서 오로치 턴이 다 안나와서 

일부러 1컨

그리핀이 먹고 싶었지만, 그리핀은 안나오고 엉뚱하게 헤라가 나왔다

이걸로 만족하고 걍 대기

저녁에 스테미너 모이면 혹 그리핀이 나올지 모르니..

한번 더 도전하는 걸로... 마무리^^










Posted by may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