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 전화가 왔다
"개똥이네죠"
(머셔 지금 날도 더워 죽겠구만 나랑 장난 하는거여 ㅜㅜㅜ)
잉 개똥이 ㅠㅠ,
여기가 개똥니네냐구..
좀 당황했다...
대낮에 어느 처자가 장난을 ㅠㅠ
(목소리가 좋고 명랑했다.. 정말 장난 같았다. 너무 천진난만한 목소리)
"정중하게 개똥이네 아닙니다." 했다.
알고보니 "개똥이네" 라는 쇼핑몰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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