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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연금술사를 연상케 하는 자그마한 핸드북 형태를 가지고 있는 하루키의 단편집을 읽기 시작했다.
매우매우 황당하지만 읽자마자 갑작스럽게 피곤함과 잠이 몰려와서
겨우 5페이지를 읽고 잠들어버렸습니다.
아침에도 일어나기가 참 힏들더라구요^^
... 현재는 읽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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