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14. 00:27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모바일 앱들도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서 많은 새로운 버전들이 나온듯 합니다.
세계를 지배한 "앵그리 버드"도 발렌타인 데이 스테이지가 존재하고 지금 소개하는 Doodle Fit도 발렌타인 스테이지가 존재합니다.
발렌타인 데이를을 맞이하여  Doodle Fit도 이쁘고, 맛있는 초콜렛을 이용해서 퍼즐을 풀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기존의 Doodle Fit은 할라윈 버전이 따로 존재 합니다.
하지만 발렌타인 버전은 따로 존재하지않고 기존의 Doodle Fit을 업그레이드 해서 발렌타인 기념으로 내놓았습니다.
발렌타인 기념으로 무료로 풀었으면 더 좋아을듯 한데 아쉽게 무료는 아닙니다.





보통은 퍼즐을 푸는데 사용하는 막대가 보통의 막대였는데, 발렌타인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초콜렛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한 초콜렛 몇개가 아닌 다양한 초콜레이 나오며, 화이트 초콜렛도 나옵니다.
상술이라면 상술 일수 있겠지만 이렇게 새롭게 리뉴얼이 되어서 나오니 퍼즐을 푸는데 색다른 재미가 느껴집니다.




가격은 0.99$ 입니다.
게임의 재미를 미리 확인하시고 싶은신 분들은 Lite버전을 다운받아서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미국계정 Doodle Fit [다운받기]
미국계정 Doodle Fit Lite [다운받기]
Posted by mayoha
2011. 2. 13. 19:36
Sir Lovalt란 게임은
스마트폰 게임의 한 축을 이루는 두들점프처럼 점프를 해서 특정 목적지에 도착하는 단순하지만 순발력이 요하는 게임들입니다. 현재 무료로 풀려서 소개를 합니다.기존의 게임들이 단순한 평면에서 좌우로 점프를 하는 유형이라면 Sir Lovalt는 영화 라푼젤의 주인공이 갇혀지내는 그러한 탑을 올라가는 게임입니다.

두들점프와 Sir Lovalot를 다 해보았지만 재미나 난이도는 둘다 비슷한듯 합니다. 그래픽은 Sir Lovalt가 더 화려합니다.
단순하면서도 잠깐 잠깐 하실 분들에게는 아주 재미날듯 합니다.








미국 계정 Sir Lovalot 다운 받기
Posted by mayoha
2011. 2. 13. 19:08
0.99$의   Super Mega Worm 이 현재 할인하여 소개합니다.

유저가 알에서 깨어난 괴물을 조정하여서 사람이나 기타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잡아 먹고 계속 레벨업을 하면서 성장을 시키는 게임입니다. 스네이크류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먹이를 먹으면 괴물의 길이가 길어지며 레벨업도 하고 다양한 무기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벤트 형식으로 우주까지 날아가서 우주인도 잡아 먹을 수가 있습니다.

이 정도까지만 하면 간단한 게임이지만, 추가적으로 보너스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여러 먹이(?)들이 나타나는데 각 먹이 마다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네이크류의 게임중에서는 가장 만족도도 높고 재미납니다.


전 유료로 구매를 했지만 한시적인 무료로 풀려서 소개 합니다.



게임 시작 화면입니다. 스타워즈가 연상되는 듯한 시작 화면입니다.
이전에 게임을 할때는 우주는 나오지 않았던듯 한데 이번에 소개를 하기위해서 게임을 해보니
우주까지 날아갑니다.





세가지 고르는 화면이 나타나는데 새로운 맵이 등장할듯 합니다.




시작은 알에서 합니다. 터치를 연타하여 알에서 깨어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일입니다.
알에서 깨어나자 마자 배가 고픈지 무작정 달립니다.




게임화면입니다. 하단 왼쪽이 조이스틱, 하단 오른쪽이  가스를 뿜어내거나 할때 사용합니다.
왼쪽 상단은 점수를 표시해 줍니다. 오른쪽 상단은 현재 남은 목표수가 표시가 되고 그위의 녹색 막대가 생명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녹색 막대는 노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합니다. 빨간색으로 변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녹색을 계속 유지하는 방법은 계속 먹이를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레벨이 오르면 나오는 경찰이나 헬기등에게 공격을 맞으면 생명이 줄어듭니다.




 

Super Mega Worm  다운받기
Posted by mayoha
2011. 2. 7. 00:29
명절을 보내면서 이미 설치된 아이폰 게임을 하다보니 좀 지루한 느낌이 들어서 신규게임으로 할만한 것들이 뭐가 있는가 찾아보았는데 재미난 게임들이 몇몇 보였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BattleHeart라는 RPG게임입니다.
다양한 케릭터를 구매(?)한후에 4개의 케릭터를 선택해서 각 스테이지를  완료하고 얻은 캐시와 아이템으로 케릭터를 키워나가는 게임입니다. 게임자체가 단순하지만 한꺼번에 4개의 케릭터를 컨트롤 해야 한다는 점은 상당히 독특합니다. 저는 힐러, 전사, 법사, 몽크를 주력으로 플레이를 하고있습니다. 전사로 몸빵을 하면서 몽크와 법사가 데미지를 더하고 후방에서 힐러가 열심히 힐을 하는 체제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BattleHeart가 나름 재미난 이유는 
그래픽이 깔끔합니다. 
케릭터들이 귀엽다. 
스테이지가 짧아서 잠깐잠깐하기 좋다.
여러 케릭터중에서 선택하여서 키우는 재미가 좋다.
한번에 4개의 케릭터를 컨트롤 해야하기에 단순하지만 손이 바쁩다.

아이템 장착화면입니다. 각 케릭터의 직업(?) 별로 장착가능한 아이템이 따로있으며 케릭터의 업그레이드 뿐 아니라 아이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반복해서 계속 할수있는 재미가 충분합니다.


스킬 선택화면입니다. 각 케릭터(직업)별로 스킬이 다양하며 각 스킬을 매번 다른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즉 매 스테이지 마다 적절한 스킬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난이다고 그리 높지 않으니 자신이 원하는 스킬 아무거나 선택을하셔도 플레이하는데는 크게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전투화면입니다. 
각 케릭터별로 자신의 스킬을 잘 활용해야만 쉽게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전투중에 사망한 케릭에게는 보너스가 가지 않습니다. 새로운 케릭터를 추가하였으면 낮은 레벨의 스테이지부터 클리어 하여 경험치를 차근차근 모으는것이 좋습니다.



가끔 나타나는 보스급 케릭터입니다. 
보스급의 케릭터로인해서 몇번 전멸을 당한후에는 노가다작업을 한참을 하여서 결국는 잡았습니다. 스킬을 사용하는데는 마나나 이런것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 경우는 스킬은 무조건 자주 쓰는 방식으로 플레이 중입니다. 현재로서는 공략도 필요없습니다. 무조건 다굴중입니다.



Batlehear [다운받기]

Posted by mayoha
2011. 1. 25. 00:44

예전 오락실에서 했던 그 느낌이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오락실의 너구리보다 훨씬 진보한 느낌입니다.
스테이지를 만들고 업로드를 하여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를 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무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하루 동안 무료라고했으니 자고일어나면 유료일듯 합니다.) 


게임 스샷과 소개 동영상 올려봅니다.




* 게임 플레이 영상입니다.




* 게임 스테이지를 만드는 동영상입니다.




돌아온 너구리 다운로드 (북미계정)
Posted by mayoha
2011. 1. 24. 00:24
비쥬얼드류의 게임은 간단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하게 인기를 받고 있는
한 장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사실 헥사류의 게임이라고 해야 하는지 분류를 하기가
조금은 난해한 게임이다라고 생각을합니다.

애매한 분류만큼이나 게임에서는 다양하면서도 단순한 룰을 이용해서 쉽게
진행을 할수 있습니다.



게임 초기화면입니다.
퍼즐류가 아니고  RPG나 디펜스류의 게임이 아닌가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 저것 볼거 없습니다.
바로  New Game입니다.




게임중에 Stats를 눌러서 현재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현재 레벨과 각 속성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RPG게임처럼 힘, 빠르기, 생명, 행운등의 값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게임중에 코인을 다 모으면 아이템샵 팝업이 뜨면서 해당 아이템을 구매해서 속성을 올릴수 있습니다.




위의 스샷이 게임의 모든것을 말해줍니다.
같은 모양의 아이템을 가로,세로, 대각선으로 쭈욱 드래그하면 없어집니다.
단순하게 같은 것들을 선택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다양한 해골(적)들이 나타나면 칼과 함께 드래그하여 해골을 없애주어야 합니다.
해골을 없애지 않으면 매턴마다 오른쪽 아래의 생명이 줄어듭니다.
줄어든 생명은 빨간 물약을 드래그하여서 (3개이상) 채워주면 됩니다.
또한 방패를 드래그하면 하단의 중앙의 방패의 카운터가 올라가서 방어를 할수가 있습니다.
당연 동전을 모으면 아이템을 살수 있습니다.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DungeonRaid 다운받기



Posted by mayoha
2011. 1. 19. 00:09


게임의 진행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상대편의 오크들을 무작정 쓰러뜨리면 됩니다.
길에서는 아군의 병사들이 전진을 하면서 오크들과 싸움을 합니다.
꾸준하게 일정한 시간을 두고 아군들이 계속 나옵니다.
적인 오크도 꾸준하게 아군을 상대하기 위해서 나옵니다.
이미지의 왼쪽 하단이 게임의 제목처럼 챔피언 아쳐입니다.
각도를 조절하고 활을 당기는 힘들 조절하여서 오크를 맞추면 됩니다.
아군의 병사들이 앞으로 갈수 있도록 원거리에서 지원하는 하는 방식입니다.



아군의 병사가 오른쪽 끝까지 갔을 때 스테이지가 종료가 됩니다.
아주 평범하면서도 밸런스가 아직은 제대로 잡히지 않은 듯 합니다.



승리시에 모이는 골드로 각종 무기와 방어구를 업그레이드 할수 있습니다.
위의 패턴을 반복하는 아주 단순한 디펜스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가 크게 어렵지 않고 단순하여서 소개를 하지 않을까 하다
FAAD(Free App A Day)에서 무려로 소개가 되어서 간단 리뷰 남겨봅니다.



색다른 디펜스 게임 Champion Archer 다운받기


Posted by mayoha
2011. 1. 12. 21:06

윈도우에서는 컴퓨터의 화면을 캡쳐할때 보통은 PrintScreen 키를 쓰거나 
오픈캡쳐등 무료 프로그램을  많이들 사용합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이러한 사용 방법은 쉽고 깔끔하게 해결
블로그를 할때도 주로 오픈캡쳐를 사용해서 작업을 하곤 하지만
맥에서 포스팅을 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맥에서 포스팅을 가끔 하곤 할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화면캡쳐입니다.
당연한건 맥도 윈도우의 PrintScreen처럼 자체적으로 화면캡쳐를 할수도 있을것이고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가능합니다.

사실 프로그램으로 사용하지 않고 자체기능으로 키보드를 이용해서 화면을 캡쳐하다보니
그리고 자주이용하지 않다보니 늘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매번 화면캡쳐할 때마다 구글검색하는게 귀찮아서 제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자주 볼려고합니다. ^^

Command + Shift + 3 : 전체화면을 캡춰하고 파일로 저장합니다.
Command + Control + Shift + 3 : 전체하면을 캡춰하고 메모리(클립보드)에 저장합니다.
Command + Shift + 4 : 지정영역을 캡춰하고 파일로 저장합니다.
(해당키를 동시에 누르면 화면을 지정할수 있는 십자표시가 나타납니다)
Command + Control + Shift + 4 : 지정영역을 캡춰하고 메모리(클립도드)에 저장합니다.
Command + Shift + 4 누를후에 Space :  윈도우, 메뉴등을 캡춰하고 Space를 누르면 파일로 저장합니다.
Command + Control + Shift + 4 누를후에 Space :  윈도우, 메뉴등을 캡춰하고 Space를 누르면 메모리(클립도드)에 저장합니다.

여러가지 핫키가 존재합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주로 Command+Shift+4를 눌러서 캡춰를 합니다.


윈도우용 무료 캡쳐 프로그램인 오픈캡쳐의 실행화면을 캡춰하려니 캡쳐가 안돼는군요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고, 캡쳐 하려고하니 프로그램이 사라집니다^^

결국 좀 복잡한 방법으로 캡쳐를 했습니다.
윈도우의 Print Screen키 눌러서 캡춰하고 그림판에 붙여넣기^^




갤럭시탭에서 화면 캡춰하기
이젠 갤럭시 탭도 화면 캡춰를 지원한다.




Posted by mayoha
2011. 1. 11. 20:32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에 이전과는 다르게 뭔가 큰 이벤트가 이루어 질듯한 내용이 있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설맞이 이벤트가 이루어지는 듯한 이미지들이 사이트 여기저기에 존재합니다.
이거 정말 뭔가 구매를 하거나 선물을 해야 할듯한 문구들이 보입니다.

어떠한 내용인지 몰라서 사이트에 있는 이미지들을 한번 올려봅니다.

이전의 사이트 느낌과는 다르게 올라왔습니다.
1월 14일, 이번주 금요일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사이트를 좀더 둘러보니
설날 선물가이드를 둘러 보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전혀 확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사라는 것인지, 14일인 금요일에 사라는 것인지?????





애플 코리아 사이트를 더 찾아보니
이벤트 이미지 하단에 아이패드를 붉은 글씨로 메탈릭한 이미지를 배치해 두었습니다.
아래의 더 알아보기를 누르면 다시 위의 페이지로 갑니다
즉 계속 여기저기 돌아만 다니고 뭔가 특별한 정보는 얻을 수가 없습니다.




과연 애플 코리아의 설맞이 이벤트인지,
일반적인 홍보를 노리는 것인지는 알수가 없지만
이전과 다르게 광고를 하는 걸 보니 재미있습니다.


Posted by mayoha
2011. 1. 10. 00:07

아이폰에서 동영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아이튠즈에서 구매한다,
MP4로 인코딩해서 동기화(싱크)하여서 본다,
Air Video류의 스트리밍 앱을 이용해서 본다,
플레비등의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웹하드를 이용한다,
혹은 내부적으로 원본영상을 인코딩하면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중에 VLC Media Player는 원본 영상을 인코딩하여 보여주는 방식을 사용한 앱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앱은 VLC Media Player외에 다양한 앱들이 존재합니다.
탈옥을 하였다면   Cydia에도 비슷한 앱들이 존재합니다.

앱스토어에는 아직  VLC와 이름이 비슷한류의 앱들이 아직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VLC Media Player를 원격으로 컨트롤하는 프로그램들입니다.

즉 Air Video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원격제어 어플들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혹, 탈옥을 하였고 VLC Media Player가 필요한 사람들은 installous에서 다운받으면 됩니다.
갤럭시 탭을 사용하니 이러한 점은 매우 간편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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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yoha